<?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channel><title>에프엠웰딩 시공 사례</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link><description>대문 · 현관문 수리 최근 시공 사례</description><language>ko</language><lastBuildDate>Fri, 16 Oct 2026 14:25:26 +0900</lastBuildDate><item><title>슬라이딩 대문 브래킷 재용접 · 상부 고정부 | 현관문 수리</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slide-bracket.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slide-bracket.html</guid><pubDate>Wed, 22 Jul 2026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브래킷이 벽 쪽 고정 철물과 맞붙는 자리에서 떨어져 있었습니다. 이 자리는 부식이 조금만 진행돼도 틈이 벌어집니다. 오염부를 그라인더로 정리하고 재용접으로 다시 잡은 뒤 도장으로 마감했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주택 대문 파손 수리 · 브래킷 용접</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ypqpty9zn-224351396859.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ypqpty9zn-224351396859.html</guid><pubDate>Wed, 22 Jul 2026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슬라이딩 대문을 옆으로 밀면 상단에서 삐걱대는 소리가 났고, 레일을 붙든 브래킷이 벽에서 떠 있었습니다. 브래킷 아래쪽 얼룩과 묵은 칠을 그라인더로 긁어 내고, 벽과 이어지는 곳을 새로 용접한 다음 검정으로 칠했습니다. 슬라이딩 대문을 밀면 위쪽에서 소리가 난다는 연락이었습니다. 밀 때 턱 걸리는 느낌이 있고, 레일을 붙드는 브래킷 한쪽이 벽과 조금 벌어진 듯하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바깥에서 볼 때 문짝은 멀쩡해 보였습니다. 위쪽 레일을 받치는 브래킷이 붙은 벽돌 기둥과의 사이가 벌어져 있었고, 벌어진 둘레의 콘크리트가 떨어진 흔적도 보였습니다. 브래킷 겉에는 녹도 퍼져 있었습니다. 흔들리는 정도를 넘어서 붙드는 힘을 잃어버린 상태였는데요. 나무판에 장식용 쇠를 두른 문이어서 무게가 꽤 됩니다. 옆으로 미는 문은 문짝 무게가 위쪽 브래킷 한 군데에 몰립니다. 경첩 문처럼 여러 곳이 무게를 나눠 받지 않습니다. 힘이 한 점에 걸리는 방식이라 여닫을수록 벌어진 틈이 점점 커집니다. 벽돌에 박힌 브래킷이 들뜨면 문짝이 기울어 여닫기 힘들어집니다. 더 심해지면 문이 레일에서 빠지기도 해서, 임시로 괴어 두기보다 벽과 다시 물리게 용접해야 합니다. 용접을 시작하기 전에 브래킷 둘레부터 둘러봤습니다. 경첩 쪽과 문틀 모서리까지 같이 보며 어디까지 망가졌는지 먼저 가늠했고, 소용돌이 장식이 달린 경첩 쪽은 문제가 없었습니다. 장비와 선을 자리에 깔아 두고 브래킷 아랫부분의 얼룩과 때를 살폈습니다. 예전에 칠한 프라이머가 남아 있어서 그라인더로 다시 긁어 냈습니다. 브래킷과 벽 쪽 고정 철물이 맞붙는 곳을 토치로 새로 용접했습니다. 아크가 흔들리지 않게 잡으면서 붙는 면을 천천히 채웠습니다. 비드가 고루 올라왔는지 본 다음 검정으로 칠해, 옆쪽 틀과 색이 어긋나 보이지 않게 맞췄습니다. 손본 곳은 위쪽 레일을 붙드는 브래킷 한 군데입니다. 브래킷 밑면이 벽돌과 물리는 곳에 정성을 가장 많이 쏟았습니다. 눈에 띄는 틈보다 콘크리트가 떨어진 범위가 더 넓었습니다. 용접만으로 끝낼 수 없어서 겉 손질을 별도 작업으로 잡았습니다. 프라이머 흔적과 때를 남긴 채로는 다시 용접해도 붙는 힘이 약합니다. 겉 손질, 다시 용접, 칠 마감의 차례를 지켰습니다. 작업 뒤 벽돌과 브래킷 사이에 틈이 남지 않았는지, 문이 부드럽게 밀리는지 한 번 더 봤습니다. 몇 번씩 밀고 당기며 문 상단이 턱 걸리는 곳이 남았는지 확인했습니다. 브래킷과 벽 쪽 고정 철물의 용접 이음부도 다시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처음 갔을 때 벌어져 있던 곳이 메워진 것을 보고 마무리했습니다. 슬라이딩 대문은 문을 밀면서 상단이 턱 걸리면 브래킷 고장의 첫 신호입니다. 브래킷과 벽 사이가 벌어지거나 둘레의 벽돌·콘크리트가 금 가서 떨어진 곳이 생기는 것도 같은 신호입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기울어진 대문 경첩 재용접 · 녹 벗기고 알곤 마감 | 현관문 수리</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hinge-pin.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hinge-pin.html</guid><pubDate>Tue, 23 Jun 2026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문이 한쪽으로 기울었다는 연락을 받고 갔더니 경첩 용접 자리가 녹과 함께 떨어져 있었습니다. 녹을 벗겨 내고 1차로 붙인 뒤 여닫아 보니 위쪽 경첩이 휘어 있어, 다시 떼어 수평과 두 문짝 틈을 맞춰 알곤으로 붙이고 마쳤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주택 철대문 경첩 수리 · 부식 알곤용접 | 대문 현관문</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ypqpty9zn-224322998643.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ypqpty9zn-224322998643.html</guid><pubDate>Tue, 23 Jun 2026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철대문 경첩 용접 자리가 녹과 함께 떨어져 문짝이 한편으로 기울어 있었습니다. 녹을 벗겨 내고 닦은 뒤 1차 용접을 했고, 휘어 있던 위쪽 경첩을 다시 떼어 수평과 틈을 새로 맞춰 알곤으로 붙였습니다. 단독주택 철대문의 경첩 붙은 곳이 떨어져 문짝이 한편으로 기울어 있었습니다. 오래 쓴 문이라 경첩에도 녹이 제법 많이 슬어 있었는데요. 긴 세월 문 무게를 견뎌 온 경첩에 녹까지 더해져 힘을 잃었고, 끝내 용접 자리가 떨어졌습니다. 경첩이 망가진 채로 두면 문이 갈수록 더 기울고 맞은편 경첩으로 무게가 쏠립니다. 더 방치하면 문짝이 빠져 버리거나 잠금부까지 어긋납니다. 철문은 문짝 자체가 무겁습니다. 무거운 문짝을 한 곳에서 오래 받쳐 주는 사이 녹과 피로가 함께 쌓인 것이 가장 큰 고장 원인입니다. 오래된 집일수록 경첩 바꿀 때를 놓치기 쉽습니다. 경첩 교체 시기를 넘기면 문이 한편으로 기우는 증상부터 나타납니다. 이번 현장은 위쪽 경첩도 휘어 있었습니다. 무거운 문짝이 비스듬히 매달린 채 오랜 시간 버티는 동안 경첩 모양이 조금씩 틀어졌습니다. 용접을 시작하기 전에 경첩에 핀 녹부터 없앴습니다. 녹을 벗겨 내고 말끔히 닦은 다음 작업했습니다. 철문을 제 위치로 다시 맞춰 놓고 1차 용접을 했습니다. 용접은 깔끔하게 됐지만, 여닫아 보니 두 문짝이 지나치게 빡빡하게 맞물려 쓰기 불편했습니다. 첫 용접 때는 문 위치만 잡혔고, 위쪽 경첩이 휜 사실은 문을 움직여 보고서야 드러났습니다. 위쪽 경첩을 다시 떼어 문짝 수평과 두 문짝이 맞붙는 틈을 새로 맞춘 뒤 다시 용접했습니다. 용접할 자리의 녹은 남기지 않고 벗겨 냈습니다. 녹이 남은 채 용접하면 쇳물이 모재에 스미지 못하고 위에 얹히기만 합니다. 용접은 알곤으로 했습니다. 오래된 철문에 열을 가하는 일이라 열을 조금씩 나눠 넣는 쪽이 유리합니다. 경첩을 새것으로 바꿔야 하는지 용접으로 고치면 되는지 묻는 분이 많은데요. 휜 정도가 크지 않은 경첩은 새로 사지 않고 고쳐 붙여도 제구실을 되찾습니다. 다시 용접한 뒤 문을 몇 차례 손수 여닫아 봤습니다. 처음처럼 빡빡하거나 턱 걸리는 곳 없이 두 문짝이 매끄럽게 움직였습니다. 고객님도 문을 열어 보시고는 잘 고쳐졌다고 하셨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공장 대문 처짐 수리 · 각파이프 교체</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key3807-224095822002.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key3807-224095822002.html</guid><pubDate>Tue, 02 Dec 2025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공장 대문의 경첩 쪽 각관이 짓눌려 문짝 전체가 한쪽으로 기울었고, 열고 닫기가 힘든 상태였습니다. 눌린 각관을 여유 있게 끊어 낸 뒤 같은 규격 50×50으로 바꿔 넣고, 경첩 선을 기준 삼아 문의 중심을 새로 맞췄습니다. 공장 출입용 대문에서 왼편 경첩 자리가 망가지는 바람에 문이 기울어 여닫기 힘들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직접 살펴보니 경첩을 물고 있던 50×50 각관이 세게 짓눌렸고, 그 여파로 문틀 전체가 비뚤어져 있었습니다. 우그러진 곳은 겉모양만 휜 게 아니었습니다. 하중을 떠받치던 축이 주저앉은 모양이어서, 손대지 않으면 문짝이 떨어지거나 경첩이 빠질 위험이 있었는데요. 짓눌린 각관이 경첩 쪽으로 늘어나 수평도 틀어졌습니다. 문 크기가 대략 1200×2500mm로 커서 들뜸과 처짐이 한편에 몰려 있었습니다. 공장 대문은 하루 수십 차례씩 여닫힙니다. 가벼운 충격이라도 거듭되면 비틀림과 변형이 금방 쌓이는데요. 경첩이 붙은 곳에는 문짝 무게가 집중됩니다. 경첩을 받치는 각관이 짓눌리면 문 전체의 기준선도 같이 흐트러집니다. 망가진 토막만 끊어 새 관을 붙이는 식으로는 여닫을 때 걸림과 흔들림이 남습니다. 어긋난 중심을 그대로 두고 잇게 되기 때문입니다. 무거운 대문은 1~2mm 정도의 비틀림만 생겨도 닫을 때 바닥에 쓸리거나 한쪽 경첩이 빨리 닳습니다. 망가진 각관부터 끊어서 떼어 냈습니다. 끊고 나서 속을 보니 틀과 이어진 부분까지 충격이 번져 가는 틈이 생겨 있었습니다. 망가진 토막만 떼면 머지않아 다시 비뚤어지므로, 손볼 범위를 넉넉히 넓혀 선 전체를 정돈했습니다. 우그러져 모양이 변한 면은 그라인더로 다듬어 새 부재가 제대로 들어앉을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자리 다듬기가 허술하면 새 관이 비뚤게 놓여 하중을 온전히 받지 못합니다. 새로 쓸 50×50 각관은 원래 치수대로 재단했습니다. 길이뿐 아니라 본래 문틀이 그리던 일직선을 기준으로 가로·세로 축을 전부 새로 맞췄습니다. 몇 명이 양편을 나눠 들어 준 채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새 관을 틀에 바짝 붙여 고정한 다음, 경첩 선을 기준축으로 삼고 문이 열리는 쪽까지 따져 줄을 맞춘 뒤 용접했습니다. 경첩 주변은 하중이 집중되는 곳이어서, 간격을 띄워 가며 조금씩 나눠 용접해 열 변형을 막았습니다. 용접이 끝난 뒤 새 각관에 맞춰 경첩을 다시 달았습니다. 교체 부재는 기존과 같은 50×50 각관을 썼습니다. 규격이 바뀌면 문틀 두께가 맞지 않아 닫힐 때 부딪힙니다. 경첩 자리는 문의 균형을 좌우하는 곳이라, 기준선을 몇 차례씩 재 보면서 고정했습니다. 용접 이음은 그라인더로 갈아 표면을 고르게 하고, 검정 스프레이를 뿌려 녹을 막았습니다. 비와 습기를 가장 많이 타는 경첩 주변과 용접부위에는 두 번 겹쳐 칠했는데요. 도막은 색깔용이 아니고 물기와 산소가 쇠에 닿지 않게 막아 주는 막입니다. 용접 뒤에는 수평기를 대고 문틀 전체를 다시 쟀습니다. 무거운 문은 조금만 밀려도 각도가 달라집니다. 경첩까지 고정한 다음 대문을 수십 번 여닫아 보며 걸리는 곳, 쏠림, 비틀림, 경첩 흔들림을 하나씩 살폈습니다. 제대로 안 닫히던 증상이 없어졌고, 좌우 틀의 간격이 맞아떨어져 문이 매끄럽게 움직였습니다. 중심이 제자리로 오자 잠금장치 위치도 맞아 들어갔습니다. 붙이는 데서 멈추지 않고 문 전체의 중심과 균형을 되살리는 것이 대문 수리에서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주택 알루미늄 주물대문 파손 수리 · 하부 경첩 연결부 교류 알곤 복원</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key3807-224049778433.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key3807-224049778433.html</guid><pubDate>Wed, 22 Oct 2025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차가 들이받는 바람에 주물 대문 아래쪽 힌지에 금이 생겼고, 이어진 부분은 아예 부러져 있었습니다. 고객님이 챙겨 두신 조각을 임시로 점 붙여 자리를 잡은 뒤, 교류 알곤으로 속까지 메워 본래 형태를 되찾았습니다. 알루미늄 주물 대문 아래쪽 힌지를 차가 받으면서 금이 생겼고, 이음 부위는 통째로 부러진 상태였습니다. 살짝 닿은 정도였는데도 피해가 컸습니다. 주물은 충격을 흡수하지 못하고 고스란히 받아 내는 재질이라 비슷한 일이 흔한데요. 고장 난 뒤로 며칠째 대문을 못 닫고 생활하셨다고 합니다. 문이 열린 채 지내는 집은 늘 마음이 놓이지 않습니다. 부러져 떨어진 조각을 버리지 않고 챙겨 두셔서 본래 형태 그대로 복구할 수 있었습니다. 주물 대문은 보기가 좋아 단독주택이나 전원주택에 흔히 달립니다. 하지만 재질 특성상 외부 충격을 잘 못 견뎌 깨지는 일이 잦습니다. 알루미늄은 가볍고 녹이 잘 슬지 않는 대신 열이 빨리 퍼지고, 주물로 뜬 것은 잘 늘어나지 않고 깨집니다. 흔한 방식으로 붙여서는 이음 강도가 나오지 않는 이유입니다. 거푸집에 쇳물을 부어 뜨는 주물은 속에 아주 작은 공기구멍이 있습니다. 전류를 딱 맞게 맞추지 못하면 공기구멍이 곧바로 흠으로 남습니다. 조각을 잃어버리면 같은 형태로 복구하지 못하거나 시간과 비용이 훨씬 커집니다. 깨진 조각을 버리지 않고 모아 두셔야 하는 까닭입니다. 시작 전에 깨진 조각부터 하나하나 살폈습니다. 조각마다 원래 어느 자리에 있었는지 끼워 맞춰 보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그라인더와 샌딩으로 겉의 페인트, 산화막, 먼지를 말끔히 벗겼습니다. 알루미늄은 불순물이 남으면 녹일 때 공기구멍이 생기고 붙는 힘이 약해집니다. 다 갈아 낸 뒤에는 위치가 흐트러지지 않게 점 용접으로 먼저 잡고, 가로·세로를 세밀하게 맞춰 놓고 본용접을 시작했습니다. 용접은 교류 알곤으로 했습니다. 알루미늄 겉의 산화막을 깨뜨리면서 모재와 용가재를 한꺼번에 녹여 한 몸으로 잇는 방법입니다. 용입을 넉넉히 줘서 비드가 속까지 파고들게 했습니다. 겉만 덮는 얕은 용접으로는 금방 다시 부러지고, 속살까지 채워야 버팁니다. 용접 후에는 가느다란 금이나 틈이 없는지 꼼꼼히 들여다봤습니다. 잘 안 보이는 실금이 남으면 시간이 흐르면서 같은 곳이 또 벌어집니다. 겉면을 매끈하게 다듬은 뒤 따로 맞춰 만든 힌지를 달아 다시 조립했습니다. 알루미늄 주물은 교류 알곤으로만 붙습니다. 많은 업체가 주물 대문 일을 피하는 까닭이기도 합니다. 온도 잡기가 까다로운 재질이어서 잠깐만 삐끗해도 녹아내리거나 형태가 틀어집니다. 전류, 전압, 토치 속도를 한꺼번에 맞춰야 고른 결과가 나옵니다. 두 단으로 접혀 열리는 대문이라 힌지 각도와 열림 각이 딱 맞아야 했습니다. 조립 중에 여닫기를 거듭하면서 어긋난 곳을 바로잡았습니다. 도장은 전용 프라이머를 먼저 칠하고 검정 페인트로 덮었습니다. 용접 자리가 맨살로 남으면 색이 달라 고친 곳이 드러나는데요. 빛을 받았을 때 비치는 각도까지 원래 대문과 맞췄습니다. 조립이 끝난 다음 몇 번이고 여닫아 봤습니다. 부드럽게 닫히고 원래 각도로 정확히 열리는지 확인했습니다. 용접 자리는 본래보다 두툼하게 보강했고, 이음 틈도 전혀 남기지 않았습니다. 고객님은 전보다 문이 한결 부드럽게 닫힌다고 말씀하셨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주택 철대문 처짐 수리 · 하부 경첩 보강 | 대문 현관문</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key3807-224046598561.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key3807-224046598561.html</guid><pubDate>Sun, 19 Oct 2025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아래쪽 힌지가 부식돼 대문이 한편으로 기울었고, 쪽문은 문틀에 걸려 닫히지 않았습니다. 기존 힌지를 버리지 않고 다시 붙인 뒤 위에 평철 보강판을 겹쳐 두 겹으로 만들고, 수평을 새로 맞췄습니다. 주택 출입구 철대문이 아래쪽 힌지 부식 때문에 한편으로 기울어져 있었습니다. 쪽문은 문틀에 걸려 닫히지 않았고, 위쪽 잠금고리도 제대로 물리지 않았습니다. 문틀 전체의 균형이 흐트러지고 구조에 피로가 쌓여 문짝이 비틀려 있었는데요. 얼핏 보면 힌지 부식이 심해 새로 갈아야 할 듯했습니다. 겉녹을 벗겨 내고 속을 들여다보니 계속 써도 되는 상태였습니다. 대문이 떨어지거나 기울어지는 고장은 거의 다 힌지에서 비롯됩니다. 문짝 무게 전부를 몇 개의 점으로 받아 내는 부품이라서입니다. 문을 여닫을 때마다 힌지에 충격과 무게가 쌓입니다. 쌓인 힘이 용접 자리에 금을 내고, 금 사이로 물이 스미면 부식이 빨라집니다. 대문 아래쪽은 물이 잘 고이는 곳입니다. 대문은 위보다 아래가 먼저 부식되는 이유입니다. 한편이 기울어지면 쪽문, 잠금장치가 줄줄이 어긋납니다. 문이 걸리고 안 잠기는 증상도 결국 힌지 고장에서 비롯됩니다. 아래쪽 힌지의 겉녹을 벗기고 속 상태를 살폈습니다. 계속 써도 된다고 보고, 부품을 바꾸지 않고 기존 힌지를 되살리기로 했습니다. 부식된 곳은 그라인더로 갈아 불순물과 산화층을 없애고, 붙일 자리와 맞붙는 면을 평평하게 다듬었습니다. 녹과 먼지가 섞인 채 용접하면 이음 속에 기공이 생깁니다. 아래쪽 힌지는 원래 자리를 기준으로 다시 붙였습니다. 붙이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위에 평철 보강판을 한 겹 더 대 두 겹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문짝 무게중심을 바로 잡으려고 수평계와 줄자로 각도를 고쳤습니다. 쇠문은 열로 늘어나고 무게가 옮겨 가는 데 예민해서, 각도를 세밀하게 맞추지 않으면 또 비틀립니다. 쪽문에는 잠금걸이가 없어서 닫아 놔도 쉽게 열렸습니다. 요청하신 대로 튼튼한 쇠 잠금걸이를 새로 달았고, 문틀과 문짝 사이 틈을 보며 위치와 각도를 맞췄습니다. 녹슬고 뒤틀려 걸리지 않던 위쪽 잠금고리는 그라인더로 떼어 내 새 자리에 다시 붙였습니다. 보호판을 세워 쓸데없는 절단 자국이 생기지 않게 하고 불똥이 번지지 않도록 막으며 작업했습니다. 힌지 부분은 두 차례 나눠 다시 열을 가해 붙였습니다. 끝으로 문짝과 문틀이 서로 물리는 틈을 새로 조정했습니다. 보강판은 5T 평철을 골랐습니다. 얇은 각관에 힌지를 바로 붙이면 붙인 곳이 또 찢어지므로, 판을 겹쳐 두께를 확보한 다음 붙입니다. 평철에는 먼저 프라이머를 얇게 칠해 두고 작업했습니다. 덧대는 판도 바깥 공기에 드러나는 부품이기 때문입니다. 기존 힌지를 바꾸지 않고 되살린 것은 속이 튼튼했기 때문입니다. 겉녹만 보고 교체부터 하면 멀쩡히 쓸 수 있는 부품을 버리게 되는데요. 쇠는 용접 열에 뒤틀리기 쉬워서, 자리마다 띄엄띄엄 붙이고 곧장 자연스럽게 식혔습니다. 마무리로 남은 슬래그를 떼어 내고 이음면을 매끄럽게 갈아 녹 방지 도료를 필요한 곳에만 칠했습니다. 힌지 주변에는 윤활유를 넣어 여닫을 때 나던 소음을 줄였습니다. 대문과 쪽문을 몇 차례 여닫아 보며 부드럽게 닫히는지 살폈습니다. 힌지 수평이 딱 맞았고, 잠금장치도 한 번 밀면 저절로 물렸습니다. 쪽문도 걸리는 곳이 없었습니다. 끝으로 앞면 전체의 균형을 한 번 더 확인했습니다. 무게가 문틀 전체에 고르게 퍼져야 대문이 다시 비틀리지 않습니다. 고객님께서 손수 여닫아 보시더니 문이 꼭 맞게 닫힌다고 하셨습니다. 주변에 흩어진 쇳가루와 슬래그 찌꺼기까지 쓸어 낸 뒤 마쳤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주택 철대문 수리 · 경첩 교체 | 대문 현관문</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ypqpty9zn-223992866610.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ypqpty9zn-223992866610.html</guid><pubDate>Wed, 03 Sep 2025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아래쪽 힌지가 녹에 엉겨 붙어 오른편 문짝이 전혀 열리지 않았습니다. 굳어 버린 힌지를 잘라 떼어 내고 벽에 구멍을 내 앵커를 박은 뒤, 좌우 높이를 맞춰 새 경첩을 용접했습니다. 좌우 두 짝이 함께 열리는 철대문인데, 오른편 문짝이 부식으로 굳어 전혀 열리지 않았습니다. 여러 달 동안 왼편 한 짝만 힘겹게 열고 다니셨다고 합니다. 한 짝만 쓰니 드나들기 불편했고, 문틀마저 기울어 잠금장치도 잘 물리지 않았습니다. 방범까지 걱정되자 더 늦출 수 없다며 연락하셨습니다. 문이 뻑뻑하게 안 열리는 증상은 대개 힌지 쪽 문제입니다. 위쪽 힌지와 문틀은 멀쩡했고, 바닥 가까이 있는 아래쪽 힌지가 원인이었습니다. 아래쪽 힌지가 녹과 부식에 엉겨 축이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윤활제를 뿌린다고 풀릴 정도가 아니었는데요. 굳은 힌지를 힘으로 비틀면 문틀이 더 손상됩니다. 잘라 내고 새것으로 바꾸는 쪽이 확실하다고 봤습니다. 철대문은 무거워서 힌지 하나만 굳어도 문짝 전체를 쓸 수 없습니다. 문이 안 열린다는 증상 하나만으로도 수리할 시점으로 봅니다. 불똥이 튀는 일이라 안전부터 챙겼습니다. 바닥과 벽에 방화포를 깔고, 주변 나무 구조물과 화분을 전부 옮기고, 소화기와 물통을 손 닿는 곳에 두었습니다. 녹슨 힌지는 그라인더로 끊었습니다. 쇠가 두꺼워 단번에 잘리지 않아서 날 각도를 여러 차례 바꿔 가며 선을 따라 조금씩 파고들었습니다. 자른 면이 비뚤면 새 경첩이 안 맞아 문이 덜컹댑니다. 힌지를 받쳐 줄 새 고정 자리를 만들려고 해머드릴로 벽에 구멍을 냈습니다. 얕으면 무게를 못 견디고 깊으면 벽이 손상되기 때문에, 줄자와 수평계로 깊이와 자리를 몇 차례 재 가며 뚫었습니다. 뚫은 구멍에 앵커를 넣고 망치로 끝까지 박아 넣었습니다. 조금만 기울어도 대문이 비뚤어지므로 좌우 높이가 같아질 때까지 여러 번 고쳐 잡았습니다. 새 경첩을 제자리에 맞춰 용접했습니다. 한 곳에 전류를 길게 주지 않고 여러 번에 나눠 넣어 대문 틀이 비틀리지 않게 했고, 무게가 몰리는 곳은 여러 겹 덧대 보강했습니다. 반대편 문짝도 같은 차례로 헌 경첩 자리를 잘라 내고 새 경첩을 달았습니다. 어느 한쪽만 틀어져도 문이 안 닫히거나 헐거워지므로, 좌우를 맞추는 데 공을 들였습니다. 새 경첩과 앵커를 챙겨 갔고, 장비는 그라인더, 해머드릴, 용접기를 썼습니다. 용가재는 녹에 강한 스테인리스 용가재로 골랐습니다. 같은 고장이 되풀이되지 않게 재료 단계부터 부식에 버티는 것을 택했습니다. 녹으로 굳은 힌지는 부품을 바꾸는 방법뿐입니다. 굳은 곳을 남겨 두고 둘레만 만지면 같은 증상이 또 생깁니다. 달고 나서 대문을 몇 차례 여닫아 봤습니다. 처음엔 조금 걸려서 경첩 자리를 살짝씩 옮기고 비드를 다듬었더니 매끄럽게 움직였습니다. 두 문짝이 같은 순간에 닫혀 맞물리는지 확인했고, 쇠 긁히는 소리나 삐걱대는 소리가 없는지도 끝까지 귀 기울였습니다. 수십 차례 되풀이해 살폈습니다. 끝으로 바닥의 쇳조각과 불똥 자국을 쓸어 내고 청소를 마쳤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철대문 보수 · 하부 부식 보강 | 대문 · 현관문 수리</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frame-rust.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frame-rust.html</guid><pubDate>Tue, 26 Aug 2025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경첩이 떨어졌다고 하셔서 갔는데 아래 힌지 자리가 녹으로 바스러져 대문이 통째로 넘어진 상태였습니다. 녹이 스민 철판을 맨살이 보일 때까지 갈아 내고, 새 각관과 더 두꺼운 철판을 아랫단에 덧대 용접한 뒤 광명단과 도색까지 맞췄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주택 철대문 경첩 수리 · 하부 부식 보강 | 대문 현관문</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ttbg63-223982026758.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ttbg63-223982026758.html</guid><pubDate>Tue, 26 Aug 2025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아래쪽 힌지가 녹슬어 부스러지면서 철대문이 통째로 넘어졌습니다. 녹을 모두 갈아 없앤 뒤 새 각관과 더 두꺼운 철판을 아랫단에 덧대 용접했고, 광명단을 바르고 칠해 마무리했습니다. 주택 출입구 철대문이 한편으로 기울어 혼자 서 있지 못했습니다. 아래 고정부가 망가져서 손으로 세워 줘도 버티지 못했는데요. 힌지가 달려 있어야 할 아랫부분에 녹이 심하게 퍼져 쇠가 가루처럼 바스러졌습니다. 겉에 보이는 녹보다 속이 훨씬 더 부식된 경우였습니다. 대문이 떨어지기 전에는 조금씩 흔들리는 증상이 먼저 생깁니다. 이번 댁도 흔들림을 느끼셨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기셨고, 그동안 아랫부분 부식이 더 심해졌습니다. 아래쪽 힌지는 문짝 무게 대부분이 몰리는 곳입니다. 아래쪽 힌지가 녹슬어 힘을 잃으면 위쪽 힌지에 무게가 쏠리고, 끝내 대문 전체가 떨어집니다. 집 대문은 하루에도 수십 번 여닫힙니다. 여닫힐 때마다 생기는 충격이 부식으로 얇아진 곳에 계속 쌓입니다. 비, 눈, 습기를 고스란히 맞는 곳이어서 부식이 속부터 번집니다. 겉은 멀쩡해 보여도 속의 쇠는 벌써 약해져 있습니다. 그라인더와 연마석으로 녹이 스민 철판을 모조리 벗겨 냈습니다. 쇠의 맨살이 보일 때까지 같은 곳을 몇 차례씩 되갈았습니다. 녹 자국이 남은 채 용접하면 쇳물이 붙지 않아 같은 곳이 또 주저앉습니다. 각관과 철판은 원래 짜임과 같은 치수로 잘라 두었습니다. 부식이 심한 곳에는 더 두꺼운 철판을 덧대기로 정했습니다. 지렛대와 사람 손으로 대문을 제자리에 세우고 임시 용접으로 붙잡아 두었습니다. 붙잡아 둔 상태에서 수평계와 눈으로 기울기를 살피며, 두 문짝이 맞닿아 닫힐 때 줄이 어긋나지 않게 위치를 잡았습니다. 아래쪽 힌지는 아크용접으로 붙였습니다. 무게가 가장 많이 걸리는 곳이라 비드를 두툼하게 쌓았고, 전류를 고르게 나눠 열이 한편에 몰리지 않게 했습니다. 앞뒤를 번갈아 가며 붙여 무게가 고루 걸리게 했습니다. 잘라 둔 철판은 문 아랫단 전체에 겹쳐 붙였습니다. 판을 몇 겹 포개어 충격이 한 곳에 모이지 않게 했고, 볼트 조임부도 같이 보강했습니다. 밖에서 안 보이는 뒷면도 토치 각도를 이리저리 바꿔 가며 채웠습니다. 광명단을 먼저 칠하고, 원래 대문과 같은 검정 스프레이로 덧칠했습니다. 각관과 철판은 현장에서 잰 치수대로 새로 만들었습니다. 아랫부분 전체가 부식돼 있어서 원래 철판으로는 무게를 받칠 수 없었습니다. 덧댄 철판은 원래보다 두꺼운 것을 골랐습니다. 두께를 원래대로 해 두면 비슷한 시간이 흐른 뒤 같은 곳이 또 부식됩니다. 용접한 곳은 열을 받아 부식되기 쉬워집니다. 페인트를 칠하기 전에 광명단부터 바르는 이유입니다. 용접과 보강이 끝난 뒤 대문을 몇 차례 여닫았습니다. 세게 밀어 열어도 부딪히는 소리가 없었고, 살며시 닫아도 두 문짝이 제자리에 물렸습니다. 경첩이 흔들리지 않는지, 두 문짝이 딱 맞아떨어지는지 몇 번씩 살폈습니다. 마친 뒤에는 고객님이 손수 여닫아 보시도록 했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빌라 대문 보수 · 하부 부식 교체 | 현관문 수리</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entrance-new.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entrance-new.html</guid><pubDate>Mon, 18 Aug 2025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출입문이 흔들리고 잠금이 어긋난다고 하셔서 갔는데, 아래쪽을 두드리니 쇳가루가 쏟아질 만큼 부식돼 있었습니다. 녹은 힌지 볼트를 잘라 문을 내리고 부식 부분을 잘라 낸 뒤, 치수대로 만든 철판과 각파이프를 용접하고 방청 도장을 여러 겹 올렸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빌라 철대문 보수 · 하부 부식 교체 | 대문 · 현관문 수리</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ttbg63-223971977631.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ttbg63-223971977631.html</guid><pubDate>Mon, 18 Aug 2025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빌라 철제 출입문이 흔들리며 잠금이 어긋났고, 아래쪽을 두드리니 쇳가루가 쏟아졌습니다. 힌지 볼트를 끊어 문을 내리고 부식된 부분을 잘라 낸 다음, 치수대로 만든 철판과 각파이프를 용접하고 방청 도장을 여러 겹 올렸습니다. 아침 일찍 빌라 철제 출입문이 흔들리고 잠금이 맞지 않는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고객님은 문 아래쪽 부식이 심해서 문 전체를 고쳐야 할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빌라 입구에서 문을 열어 봤을 때는 겉으로 크게 부서진 곳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런데 힌지 위치가 약간 비뚤어져 있었고, 문 아래쪽을 고무망치로 두드리니 쇳가루와 녹가루가 한꺼번에 떨어졌습니다. 문틀 아래쪽 모서리에는 녹물이 오랫동안 흘러내린 자국이 선명했습니다. 철제 대문은 바깥 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수리 방향을 잘못 잡기 쉽습니다. 잠금 부속 위치와 철판 두께, 문틀, 힌지 상태를 하나씩 기록하면서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힌지 볼트는 붉게 산화된 녹이 속까지 파고든 상태였고, 나사산도 닳아서 흔한 공구로는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문을 바닥에 눕혀 보니 아래쪽은 종잇장처럼 바스러져 원래 모양을 짐작하기 어려웠습니다. 손끝만 닿아도 떨어지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작업 전에 문 양옆에 받침목을 세워 받쳤습니다. 렌치로 볼트를 풀려다 안 되자 절단 작업으로 바꿨고, 그라인더를 돌리기 전에 방열포와 불티 가림막을 넓게 둘러쳤습니다. 볼트를 한 개씩 잘라 힌지 접합부를 분리했습니다. 문이 무거워서 한꺼번에 내리지 않고 두 차례로 나눠 무게를 줄여 가며 바닥에 눕혔습니다. 부식된 부분은 절단기로 남김없이 잘라 냈습니다. 멀쩡한 부분이 손상되지 않게 자르는 각도를 신경 썼고, 자른 다음 디스크 그라인더와 와이어 브러시를 번갈아 대어 녹 부스러기와 산화층을 벗겼습니다. 철판과 각파이프는 치수를 세 번 이상 다시 잰 다음 잘랐습니다. 치수가 틀리면 문이 흔들리거나 틈이 벌어지고, 다른 고장까지 겹칩니다. 자른 자재는 클램프로 잡아 위치를 미리 맞춰 봤습니다. 비드는 고른 두께로 쌓았고, 모서리와 무게가 몰리는 곳, 잠금 부속 둘레는 두 겹 이상 덧댔습니다. 철은 열을 받으면 늘고 줄기를 반복하면서 쉽게 비틀리므로 열을 나눠 넣으며 작업했습니다. 용접한 곳은 디스크 그라인더를 대어 이음매가 매끈해지도록 정리했고, 다 만든 문짝을 원래 문틀 위치에 맞춰 달았습니다. 문 겉면과 모서리 틈까지 부식 방지제를 고르게 칠했습니다. 문 아래쪽과 빗물이 고이는 곳은 두 번 이상 덧칠했고, 부식 방지제가 마른 뒤 검정 방청 페인트로 몇 차례 겹칠을 했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알곤 용접기와 절단기, 그라인더, 클램프, 고정 공구, 방청 페인트, 부식 방지제를 차에 실었습니다. 작업 예상 시간과 주차할 곳도 미리 여쭤서 도착하자마자 작업을 시작할 수 있게 했습니다. 아래쪽 보강은 새 철판과 각파이프로 했습니다. 부서진 곳 위에 덧씌우지 않고, 잘라 낸 뒤 새로 만들어 끼웁니다. 페인트는 첫 번째 칠이 충분히 마른 다음 두 번째, 세 번째 칠을 올립니다. 층층이 말려 가며 칠해야 도막이 고르게 생겨 바깥 날씨에도 오래 버팁니다. 문을 다시 달면서 수평과 수직이 맞는지 여러 번 확인했고, 조금이라도 틀어지면 바로 고쳤습니다. 볼트 죄는 각도와 힌지 위치를 조금씩 바꿔 가며 문을 여닫을 때 걸리거나 흔들리는 데가 없게 맞췄습니다. 문 여닫기는 한두 번 해 보고 끝내지 않았습니다. 수십 번 반복하면서 힌지, 문틀, 잠금 부속이 맞물리는 상태를 조정했습니다. 공정을 모두 마치고 고객님이 손수 문을 여닫으며 확인하셨습니다. 작업하며 떨어진 쇳조각과 절단 찌꺼기, 버릴 자재를 다 치우고 출입구 주변 바닥까지 쓸었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주물대문 장식 파손 수리 · AC 알곤 접합 도색 | 대문 현관문</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cast-scroll.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cast-scroll.html</guid><pubDate>Fri, 01 Aug 2025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주물 장식이 부러져 파단면이 하얗게 드러나 있었습니다. 시공 업체에서는 교체만 된다고 했다는 현장입니다. 표면 페인트를 걷어내고 AC 교류 알곤으로 안에서부터 살을 채워 붙인 뒤 도색을 맞췄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주택 철대문 보수 · 하부 부식 교체 | 대문 · 현관문 수리</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ypqpty9zn-223922963701.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ypqpty9zn-223922963701.html</guid><pubDate>Thu, 10 Jul 2025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다세대 주택 출입구 철대문 아래쪽이 부식돼, 고무망치로 치자 종잇장처럼 내려앉았습니다. 부식된 부분을 모두 잘라 내고 새 각파이프로 문틀을 만들어 제자리에 단 다음, 부식방지제를 바르고 페인트로 마감했습니다. 다세대 주택 출입구의 철대문이 오래돼 부식됐으니 고쳐 달라는 전화를 받고 간 현장입니다. 통화할 때는 문 아래쪽 일부가 녹슬었다고만 들었습니다. 바깥에서 보기에는 모양이 크게 망가진 곳이 없었습니다. 속 상태를 알아보려고 고무망치로 가볍게 두드리자 진짜 상태가 나타났습니다. 살살 두드렸을 뿐인데 문 아래쪽 철판이 종잇장처럼 무너졌습니다. 녹 부스러기가 바닥에 흩어졌고 문틀 속 전체가 부서져 내리는 상태였습니다. 철 구조물은 겉모습과 속 손상 정도가 다릅니다. 표면 페인트가 멀쩡해도 속에서는 부식이 훨씬 깊이 번져 있는 일이 흔합니다. 대문 아래쪽은 물이 고이고 무게가 쏠리는 곳이라 가장 먼저 부식됩니다. 해당 대문도 가운데 부분을 빼면 거의 다 부식돼 있었고, 아래쪽은 본래 모양이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문틀 속까지 번진 부식을 일부만 고쳐 덮으면 금방 다시 부식됩니다. 남은 부식이 용접한 곳 바로 옆에서 계속 퍼지기 때문입니다. 문짝부터 조심해서 떼어 냈습니다. 힌지 접합부가 모두 녹슬어 볼트와 나사가 돌지 않았기에, 힌지를 잘라 내는 작업을 추가하고 녹슨 볼트도 새것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떼어 낸 대문을 바닥에 눕히고 한 번 더 살폈습니다. 부식된 곳을 조금이라도 남기지 않고 통째로 잘라 내기로 했습니다. 절단기로 부식 부위를 잘라 낸 다음, 녹이 남은 데가 없는지 거듭 확인하고 나서 절단을 마쳤습니다. 부식 제거가 허술하면 용접을 마친 뒤 오래지 않아 녹이 또 올라옵니다. 새 철재 각파이프를 마련해 원래 가운데 부분과 맞도록 치수를 재고 정확하게 잘랐습니다. 용접 열에 비틀리지 않게 틈틈이 식혀 가며 모양을 잡았습니다. 다 만든 철대문을 원래 자리에 다시 달고, 힌지 위치를 맞춘 다음 볼트를 죄었습니다. 문이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각도를 아주 조금씩 바꿔 가며 맞췄습니다. 문짝 구석구석까지 부식방지제를 칠해 충분히 말렸고, 그다음 검정 스프레이 페인트로 몇 차례 칠했습니다. 부식된 부분은 덧대는 수리 대신 일부를 새것으로 바꿨습니다. 문틀 속이 부서져 내리는 상태라 덧대 붙일 바탕이 없습니다. 새 문틀은 철재 각파이프로 만들었습니다. 원래 가운데 부분에 이어 붙이는 작업이라 치수부터 재고, 잰 치수에 맞춰 잘랐습니다. 마감은 부식방지제를 먼저 바르고 나서 페인트를 칠했습니다. 부식방지제 뒤에 페인트를 올려야 고친 대문을 더 오래 쓸 수 있습니다. 대문을 단 뒤 몇 번이고 열고 닫으며 움직임을 살폈습니다. 수평과 수직도 방향을 바꿔 가며 거듭 확인했습니다. 공정을 모두 끝낸 뒤 고객님이 직접 대문을 여닫아 보셨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목재 울타리 대문 수리 · 부식 경첩 교체 알곤용접</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hinge-wood.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hinge-wood.html</guid><pubDate>Fri, 20 Jun 2025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나무 울타리에 달린 문이라 경첩이 붙은 철 프레임만 부식돼 있었습니다. 부식된 경첩을 걷어내고 새 경첩을 프레임 기준으로 다시 달았습니다. 나무가 가까워 불티가 튀지 않는 알곤으로 작업했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다세대 주택 목재 휀스 대문 수리 · 부식 경첩 고하중형 교체</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ypqpty9zn-223898558429.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ypqpty9zn-223898558429.html</guid><pubDate>Fri, 20 Jun 2025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목재 휀스문을 붙들고 있던 경첩 용접 자리가 부식돼 힘을 잃었고, 문을 여닫을 때마다 뚝뚝 소리가 났습니다. 헌 경첩과 녹을 그라인더로 걷어 내고, 수평과 수직을 재 경첩 위치를 3mm 높인 다음 고하중형 경첩을 알곤으로 붙였습니다. 다세대 주택 바깥에 달린 목재 휀스문의 경첩을 바꿔 달라는 의뢰였습니다. 쇠기둥에 나무판을 짜 맞춘 출입문이었습니다. 멀리서는 말끔하고 단정해 보였습니다. 다가가 보니 문 무게를 받는 경첩의 용접 자리가 부식돼 있었고, 한 곳은 여닫을 때마다 뚝뚝 하는 소리를 낼 만큼 손상돼 있었습니다. 문이 자꾸 어디에 걸리고 열 때 느낌이 이상하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닳아서 생긴 문제가 아니라, 쇠 안쪽에서 소리 없이 번진 부식 때문이었습니다. 목재 휀스문은 쇠와 나무를 섞어 만든 문입니다. 대개는 나무판이 비틀려 탈이 나는데, 이번에는 쇠 쪽이 먼저 부식됐습니다. 경첩을 붙든 쇠 틀과 기둥 용접 이음부가 통째로 부식돼 있었습니다. 겉만 멀쩡했지 속으로는 녹이 깊숙이 먹어 들어가 있었습니다. 경첩을 고정한 곳은 충격과 여닫힘이 거듭되면서 틈이 조금씩 넓어집니다. 틈이 넓어지면 문짝이 중심을 놓치고 기울어지기 시작하는데요. 그라인더로 예전 용접 비드를 걷어 냈고, 고정 자리 주변에 붙은 녹과 찌꺼기도 같이 갈아 냈습니다. 본래 경첩 자리는 오랫동안 쓰이면서 조금씩 내려앉아 있었습니다. 새 경첩을 같은 높이에 달면 기운 채로 다시 굳기 때문에, 수평계와 수직선을 여러 번 재어 경첩을 기존보다 3mm 높게 잡았습니다. 1~2mm 차이가 훗날 쓰기 편한지와 문이 얼마나 오래가는지를 좌우합니다. 줄 맞추는 일에 시간을 가장 많이 썼습니다. 챙겨 간 고하중형 경첩은 기존 쇠 틀에 맞춰 자르고 갈았습니다. 알곤으로 열이 번지는 범위를 줄이며 용접했습니다. 아래쪽 경첩에는 무게가 몰리므로 비드를 두 겹으로 덧올려 붙였습니다. 표면을 다듬고 녹 방지용 서스 전용 코팅제를 발랐습니다. 기둥까지 넓게 칠해 원래 구조물과 결과 색이 어울리게 마무리했습니다. 경첩은 고하중형을 준비했습니다. 날마다 여닫는 출입문은 무게, 떨림, 날씨 변화를 쉬지 않고 받아서 부품 등급을 한 단계 높여 씁니다. 용접은 알곤으로 했습니다. 나무가 맞붙어 있는 문이어서 열이 멀리 번지지 않게 다뤘습니다. 늘 밖에 드러나 있는 문이라 비, 눈, 햇빛에서 용접 자리를 지켜 줄 마감이 필요했는데요. 녹 방지 코팅제를 빠뜨리지 않고 발랐습니다. 용접 후 문을 몇 차례 여닫으며 경첩 움직임, 문틀 수평, 비틀림을 한꺼번에 봤습니다. 조금의 어긋남도 없게 손봤습니다. 고객님이 처음 하신 부탁은 떨어지지만 않게 해 달라는 짧은 말이었습니다. 떨어지지 않는 문을 만들려면 재기, 용접, 줄 맞추기, 마감까지 여러 단계를 밟아야 합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주택 대문 경첩 수리 · 앵커 교체</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ypqpty9zn-223877626071.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ypqpty9zn-223877626071.html</guid><pubDate>Thu, 29 May 2025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대문이 기울어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했고, 경첩이 부서진 것이 눈으로도 보였습니다. 벽에서 빠져나온 틀을 제자리에 임시 용접으로 붙인 다음 스테인리스 앵커와 패스너로 바탕을 다지고, 경첩 세 개의 줄을 맞춰 용접했습니다. 대문이 비스듬히 기울어 있었고 경첩이 부서진 것이 맨눈으로도 보였습니다. 아직 떨어지진 않았는데 곧 떨어질 것 같다는 연락에 서둘러 달려간 현장입니다. 철문은 보기보다 훨씬 무겁습니다. 가벼워 보여도 힘센 남자 한 명이 들기 버거울 만큼이라, 기운 채로 내버려 두면 위험합니다. 경첩 하나만 부서져도 문짝 전체가 처지는데요. 남은 경첩에 무게가 쏠리고 결국 문짝이 통째로 빠집니다. 아이나 어르신이 드나드는 곳이면 더 급합니다. 처음엔 경첩만 보강하면 될 줄 알았는데, 탈은 더 깊은 곳에 있었습니다. 문짝을 받치는 틀이 통째로 벽에서 빠져나와 있었습니다. 벽 속에 박힌 앵커가 완전히 빠져 무게를 전혀 받쳐 주지 못했습니다. 경첩 용접보다 틀을 다시 붙잡는 일이 먼저였습니다. 철 앵커를 박아 둔 곳이 많은데, 바깥에 드러난 자리여서 부식이 금방 생깁니다. 앵커가 부식되면 경첩이 멀쩡해도 문은 기울어집니다. 예전 앵커가 박혀 있던 자리를 기준으로 틀을 원래 위치에 올려 임시 용접했습니다. 무게가 어디로 나뉘는지 살피며, 경첩 붙일 자리와 틀 기울기를 문을 여닫아 가며 몇 차례씩 확인했습니다. 한 군데만 어긋나도 문이 안 닫히거나 같은 곳이 또 부서집니다. 위아래는 새 앵커로 붙잡고 옆면은 패스너로 박아 전체가 흔들리지 않게 했습니다. 바탕이 튼튼해야 경첩을 고친 효과도 오래갑니다. 경첩 세 개를 틀과 문짝에 한꺼번에 맞췄습니다. 줄을 맞춘 다음 경첩을 용접했습니다. 틀 뒷면은 원래 앵커가 제대로 물려 있어서 기존 앵커 위에 덧대 보강했습니다. 끝으로 광명단 페인트를 칠했습니다. 빛깔은 투박하지만 녹을 막는 첫 단계이고, 고객님이 나중에 다시 칠하실 계획이어서 광명단까지만 했습니다. 앵커는 스테인리스 제품을 박았습니다. 흔히 철 앵커를 많이 쓰지만 부식이 쉽게 생겨서, 바깥 대문에는 스테인리스가 알맞습니다. 경첩 용접봉은 7016 저수소계를 택했습니다. 금이 잘 안 가고 질겨서 구조물이나 무게가 크게 걸리는 곳에 알맞습니다. 많이 쓰는 CR봉, 흔히 막봉이라 부르는 봉으로도 붙이는 것 자체는 됩니다. 하지만 용접 뒤 금이 갈 확률이 다르고, 이음이 단단히 굳어야 또 부서질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작업이 끝나고 대문을 몇 번이고 여닫으며 부딪힘, 흔들림, 헐거움을 마지막으로 살폈습니다. 안쪽과 바깥쪽 어디에서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경첩이 부서진 것은 눈에 띄지만 늘 경첩이 원인인 것은 아닙니다. 이번 현장처럼 벽 속 앵커가 원인일 때도 있어서, 고치기 전에 틀과 앵커를 같이 살핍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대문 경첩 보수 · 앞면만 붙은 자리 뒷면까지 알곤용접 | 현관문 수리</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hinge-plate.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hinge-plate.html</guid><pubDate>Tue, 04 Feb 2025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철물점에서 고친 경첩이 며칠 만에 또 떨어진 자리입니다. 살펴보니 앞면만 붙어 있어서, 앞면에 이어 뒷면까지 알곤으로 돌려 붙였습니다. 토치 각도가 안 나오는 뒷면은 용가재를 구부려 넣고, 광명단과 페인트로 마감했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주택 대문 경첩 파손 보수 · 철물점 수리 뒤 앞뒤 알곤용접</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ypqpty9zn-223745507848.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ypqpty9zn-223745507848.html</guid><pubDate>Tue, 04 Feb 2025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철물점에서 고쳤던 대문 경첩이 며칠 지나 또 떨어졌습니다. 앞면만 붙어 있던 경첩을 알곤으로 앞뒤 모두 용접했고, 각도가 안 나오는 뒷면에는 용가재를 구부려 넣은 다음 광명단과 페인트로 마무리했습니다. 주택 출입구 대문 경첩이 망가진 곳입니다. 경첩이 부서지면서 문짝이 빠져 있었습니다. 저희를 부르시기 전 근처 철물점에 맡겨 고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며칠 만에 같은 곳이 또 망가졌습니다. 대문이 부서진 채로 있으면 불안하고 보기에도 흉합니다. 문짝이 빠진 대문은 서둘러 되살려야 합니다. 예전에 고친 곳을 꼼꼼히 보니 경첩 앞면만 용접돼 있었습니다. 앞뒤를 다 붙이는 작업은 빠져 있었습니다. 용접이 안 된 쪽으로 무게중심이 기울면서 대문이 망가졌습니다. 제대로 붙였다면 오래 버텼을 곳입니다. 무게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으려면 대문 틀과 맞붙는 곳을 전부 용접해야 합니다. 일부만 붙이면 안 붙인 쪽부터 떨어집니다. 무거운 문짝 무게를 받아 내는 경첩 자리를 알곤으로 용접했습니다. 앞면에 이어 뒷면까지 붙였습니다. 뒷면은 토치 각도가 안 나와서 용가재를 구부려 썼습니다. 각도가 안 나온다고 비워 두면 비워 둔 곳이 약한 고리가 됩니다. 용접 후 광명단을 칠했습니다. 경첩을 고친 곳은 높은 열에 줄었다 늘었다 하면서 부식에 약해집니다. 광명단이 마르고 나서 검정 페인트를 덧칠해 고친 곳이 어색해 보이지 않게 했습니다. 용접은 알곤으로 했습니다. 무게가 계속 걸리는 곳이라 붙는 면을 한 덩어리로 녹여 잇는 방식이 알맞습니다. 뒷면처럼 손이 닿지 않는 곳은 용가재를 구부려 밀어 넣습니다. 도구를 바꾸는 게 아니라 들어가는 자세를 바꾸는 요령입니다. 마감은 광명단이 먼저, 페인트가 나중입니다. 색만 칠해서는 녹이 막아지지 않습니다. 대문이 어떤 재질로 됐느냐에 따라 고치는 방법이 달라집니다. 여러 금속을 두루 다루는 업체여야 재질에 맞는 방법을 고를 수 있습니다. 대문을 몇 번씩 여닫으며 쓰는 데 걸리는 곳이 없는지 시험했습니다. 경첩이 이어진 곳을 전부 용접했기 때문에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기울지 않았습니다. 쓰는 데 문제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마쳤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스텐 대문 처짐 수리 · 경첩 새로 제작해 알곤용접</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hinge-sts.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hinge-sts.html</guid><pubDate>Thu, 23 Jan 2025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스텐 대문 경첩이 떨어져 문이 처진 상태였습니다. 같은 스테인리스로 경첩을 제작해 파손 자리에 맞춰 붙였습니다. 스텐은 알곤으로 붙여야 표면이 깨끗하게 남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빌라 스테인리스 대문 경첩 수리</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ypqpty9zn-223735140287.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ypqpty9zn-223735140287.html</guid><pubDate>Thu, 23 Jan 2025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스테인리스 대문을 붙들던 힌지 아래쪽이 빠져서 어디 갔는지 보이지 않았습니다. 챙겨 간 부속으로 경첩을 대문 틀에 단단히 용접하고, 가접만 해 둔 부실한 곳까지 보강한 다음 스테인리스 316 코팅제를 칠했습니다. 빌라 대문의 스텐 경첩이 부서진 곳입니다. 문을 붙들고 있던 힌지 가운데 아래쪽이 빠져서 흔적도 없었습니다. 부서진 문짝은 지금 쓰지 않고 계셨지만, 놔두면 사고가 날 수 있어 급히 연락을 주셨습니다. 경첩 말고도 용접이 금방 떨어질 것 같은 곳이 여럿 보였습니다. 수리와 보강을 한 번에 하기로 했습니다. 대문 경첩이 붙은 부분을 살피니 튼튼하게 용접돼 있지 않았고, 거의 다 가접으로만 이어져 있었습니다. 가접만으로는 문 무게를 버틸 수 없습니다. 경첩은 대문 틀에 면을 맞대어 용접해야 합니다. 대문을 붙드는 부위가 부서지면 여닫기가 불편해지는 데서 끝나지 않고 문이 쓰러지는 사고로 이어집니다. 미리 받은 사진을 보고 상태를 파악한 뒤 필요한 자재와 부속을 챙겨 출발했습니다. 힌지가 빠진 곳부터 손질해서 용접할 바탕을 만들었습니다. 힌지가 빠져 없어진 곳에 경첩을 다시 달았습니다. 대문 틀과 붙는 면을 단단하게 이어서 용접했습니다. 부탁하신 곳 말고도 부실한 곳까지 같이 보강했습니다. 부실한 곳을 놔두면 나중에 똑같은 고장으로 또 연락하셔야 합니다. 작업을 끝낸 다음 녹이 슬지 않도록 경첩 용접부 둘레에 스테인리스 316 코팅제를 빈틈없이 칠했습니다. 코팅제는 스테인리스 316을 썼습니다. 용접한 곳은 겉을 보호하던 피막이 깨져서 부식에 바로 드러납니다. 부속과 자재는 찾아가기 전에 미리 차에 싣습니다. 현장에 가서 부속을 사러 돌아다니면 그만큼 작업이 늦어집니다. 경첩 수리는 꽤 간단한 일이지만, 어떻게 어디까지 용접하느냐에 따라 대문을 쓸 수 있는 기간이 달라집니다. 대충 붙여만 두면 언제 또 부서질지 모릅니다. 수리 횟수를 줄이려면 처음부터 용접 범위를 넓게 잡아야 합니다. 수리를 마친 뒤 대문을 쓰는 데 문제가 없는지 시험해 봤습니다. 문을 열고 닫을 때 걸리는 데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경첩 수리를 끝냈습니다. 부탁하신 한 곳만 고치고 끝내지 않았습니다. 부실한 곳까지 함께 손봐야 같은 고장으로 다시 출장 가는 일이 줄어듭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단독주택 알루미늄 주물대문 파손 수리 · 무늬 따라 교류 알곤용접</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ypqpty9zn-223671549228.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ypqpty9zn-223671549228.html</guid><pubDate>Mon, 25 Nov 2024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뒤로 빼던 차에 받혀 알루미늄 주물 대문 한쪽 면이 반쯤 부서졌습니다. 갈아 내기로 페인트와 불순물을 없애고 고임목을 받쳐 임시 용접으로 수평을 맞췄으며, 튄 쇳방울까지 걷어 낸 뒤 교류(AC) 알곤으로 앞뒤를 메웠습니다. 단독주택 입구의 주물 대문이 깨져 있었습니다. 차를 대려고 뒤로 빼다가 대문을 받았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알루미늄으로 뜬 주물 대문인데, 바깥 충격을 받아 한쪽 면이 반쯤 부서져 있었습니다. 흔한 금속이 아니라서, 연락한 업체 대부분에서 못 고친다는 대답만 돌아왔다고 하셨습니다. 알루미늄은 겉의 산화피막 융점이 높아 교류(AC) 알곤으로 피막을 깨며 붙여야 하는 재질입니다. 전용 장비가 있는 곳이어야 수리를 맡을 수 있습니다. 산산조각으로 흩어져 완전히 부서졌다면 되살리기 어렵습니다. 반면 한 부분만 깨지거나 갈라진 경우는 맞는 장비만 있으면 복구가 됩니다. 부딪힌 충격으로 수평까지 틀어진 상태였습니다. 깨진 면만 붙여서는 문이 제자리에 맞물리지 않는데요. 부서진 곳을 갈아 내는 바탕 손질부터 했습니다. 산화막이 생기는 주물은 다른 물건보다 모재를 더 깨끗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불순물과 페인트를 벗겨 낸 다음 대문 밑에 고임목을 받치고, 임시 용접을 조금씩 찍어 가며 수평을 맞췄습니다. 임시 용접으로 붙잡아 둔 채 높이가 틀어진 데가 없는지 살폈습니다. 수평이 맞은 걸 보고 용접 자리를 다시 한 번 손질했는데, 임시 용접 때 튄 작은 쇳방울까지 걷어 내야 결과가 깔끔합니다. 교류(AC) 방식 알곤용접기로 앞면과 뒷면을 빈 곳 없이 메워 붙였습니다. 한 면만 붙이면 튼튼함이 모자라고 모양도 틀어집니다. 주물 대문은 겉모습도 보기 좋아야 하는 물건이어서, 무늬 모양대로 비드를 쌓아 눈으로 봤을 때 어색하지 않게 다듬었습니다. 장비는 교류(AC) 방식 알곤용접기를 챙겨 갔습니다. 미리 사진으로 재질과 망가진 정도를 봐 두었기 때문에 알맞은 장비를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갈아 내기는 한 차례로 끝내지 않습니다. 임시 용접 뒤에 한 번 더 손질해야 본용접에서 흠이 생기지 않습니다. 고칠 물건 사진을 먼저 받으면 상담 내용이 구체적이 되고 현장 작업도 빨라집니다. 고친 뒤 대문을 평소처럼 쓸 수 있는지 시험했습니다. 여닫는 데 문제가 없는 것을 보고 주물 대문 수리를 끝냈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안 닫히는 대문 처짐 교정 · 휜 하부 경첩 알곤용접 | 현관문 수리</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sag-hinge.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sag-hinge.html</guid><pubDate>Thu, 07 Nov 2024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문이 비스듬히 기울어 제대로 안 닫힌다고 하셨습니다. 잦은 충격이 쌓여 기둥 아래쪽 경첩이 휘어 있었습니다. 휜 부속을 공구로 펴서 줄을 수직으로 잡고, 겉을 갈아 낸 뒤 알곤으로 붙여 여닫아 보고 마쳤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창고 대문 경첩 파손 보수 · 기운 문 수직 맞춰 알곤용접</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ypqpty9zn-223651216546.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ypqpty9zn-223651216546.html</guid><pubDate>Thu, 07 Nov 2024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창고 대문 기둥 아래쪽 경첩이 망가져 대문이 기울어 있었습니다. 휘어진 경첩을 공구로 펴서 줄을 수직으로 세우고, 겉을 갈아 낸 다음 알곤으로 붙였습니다. 건물 창고 출입구 대문 경첩이 망가져 문이 제대로 여닫히지 않는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기둥 아래쪽에 용접해 둔 경첩이 망가지면서 대문이 통째로 기울어 있었습니다. 문을 열면 비스듬한 채로 열렸는데요. 여닫을 때 느낌이 평소와 다르면 용접 자리에 탈이 났다는 신호입니다. 대문이 넘어지면 사람이 다치는 사고로 번집니다. 기둥과 문짝을 이어 주는 경첩은 충격이 쌓여 망가지기도 하고, 비를 맞아 부식되면서 이음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이번 현장은 잦은 충격이 거듭되면서 경첩이 휘어 있었습니다. 휘어진 채로 두면 줄이 수직에서 벗어납니다. 탈이 난 곳은 아래쪽뿐이었지만, 방치하면 멀쩡한 위쪽에도 충격이 옵니다. 용접으로 세운 시설은 용접 지점마다 무게를 나눠 받고 있어서, 한 곳이 손상되면 나머지가 줄줄이 떨어집니다. 고칠 곳을 사진으로 먼저 받아 보고, 수리에 쓸 부품과 장비를 챙겨 찾아갔습니다. 휘어진 곳을 공구로 펴서 줄을 맞추고 고정할 채비를 했습니다. 줄이 정확히 수직으로 서지 않으면 또 망가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겉면을 갈아 내어 흠이 생길 가능성을 줄였습니다. 용접할 지점을 정해 알곤으로 경첩을 붙였습니다. 처음 달았을 때 곧게 서 있던 줄 그대로 되돌렸습니다. 용접은 알곤으로 했습니다. 용가재, 경첩, 대문이 맞붙은 곳을 한 덩어리로 녹여 잇는 방식이라 다른 방법보다 튼튼합니다. 원래 이음은 아크로 붙여 둔 것이었습니다. 아크도 무게가 걸리는 자리에 쓰는 방법이지만, 휜 경첩을 펴서 다시 붙이는 자리는 열을 세밀하게 넣을 수 있는 알곤이 알맞다고 봤습니다. 경첩은 용접할 지점이 많지 않은 부위입니다. 이음이 떨어져도 비교적 수월하게 되살릴 수 있는 까닭입니다. 수리를 마친 뒤 대문이 제대로 여닫히는지 시험했습니다. 어색한 느낌 없이 문이 제대로 움직이는 것을 확인하고 마쳤습니다. 한 번 찾아가서 끝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망가지면 같은 곳을 다시 뜯어야 하고 출장도 한 번 더 가야 합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빌라 철대문 경첩 수리 · 앵커 교체 | 대문 현관문</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ypqpty9zn-223630916286.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ypqpty9zn-223630916286.html</guid><pubDate>Wed, 23 Oct 2024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기둥과 틀을 잇던 경첩 고정 자리가 빠지면서 철대문 왼쪽 문짝이 떨어졌습니다. 속에서 빠져 버린 앵커를 새로 박고, 스테인리스 304 부품과 패스너로 기둥을 붙잡은 다음 경첩 세 개의 줄을 맞춰 7016 봉으로 본용접했습니다. 빌라 출입구 철대문의 왼쪽 문짝이 떨어져서 벽에 세워 기대 둔 상태였습니다. 오른쪽은 고정된 문짝이고, 왼쪽이 여닫는 문짝이었습니다. 철대문은 문짝이 꽤 무겁습니다. 기대어 둔 문짝이 넘어지면 사람이 다칠 가능성이 커서 서둘러야 했습니다. 대문이 떨어진 채로 있으면 방범도 걱정됩니다. 문짝이 제자리에 없는 채로 밤을 보내면 집이 무방비로 열려 있는 셈입니다. 대문이 망가지는 주된 원인은 앵커가 빠지거나 경첩 쪽이 부서지는 경우입니다. 이번 현장은 기둥과 틀을 이어 주던 경첩 고정 자리가 빠져 문짝이 떨어졌습니다. 앵커가 빠질 낌새도 같이 보였습니다. 처음엔 아직 멀쩡한 줄 알았는데, 꼼꼼히 확인하니 속에서부터 앵커가 빠져 있었습니다. 앵커가 빠지면 앵커가 받던 무게가 경첩으로 옮겨 갑니다. 경첩마저 부서져 문짝이 통째로 떨어지는 과정이 이번 현장에서 고스란히 벌어졌습니다. 앵커가 허술하게 이어진 곳부터 용접해서 틀 전체 짜임을 맞춰 봤습니다. 속에서 빠져 버린 앵커를 새로 박고 틀을 다시 바로 세웠습니다. 기둥과 문을 잇는 곳은 스테인리스 앵커로 붙잡았습니다. 경첩과 이어지는 부품도 전부 스테인리스 304로 맞췄습니다. 패스너로 기둥 전체를 붙잡고 임시 용접을 한 다음, 비뚤어진 곳이 없는지 살폈습니다. 기운 곳이 남으면 작은 충격에도 경첩 자리가 다시 빠집니다. 경첩이 세 개여서 줄을 하나하나 정확히 맞추지 않으면 틀 전체가 어긋납니다. 줄이 맞은 것을 확인하고 임시 용접 자리에 본용접을 넣었습니다. 뒷면의 앵커 고정 자리는 망가지지 않았지만, 더 튼튼하게 버티도록 보강 용접을 해 두었습니다. 부품은 녹에 강한 스테인리스 304를 골랐습니다. 바깥에 선 구조물이라 빗물에 부식될 수 있어서 자재를 고르는 일이 중요합니다. 저수소계 7016 용접봉으로 붙였습니다. 금이 잘 가지 않고 질겨서 구조물을 고치는 데 알맞습니다. 부품 재질과 용가재를 모재에 맞게 고르는 일이 수리의 절반입니다. 같은 곳을 두 번 고치느냐 마느냐가 재료 선택에서 갈립니다. 용접 작업을 다 마치고 대문이 제대로 움직이는지 시험했습니다. 여닫을 때 걸리는 곳이 없어야 수리가 끝납니다. 철대문이 제대로 움직이고 고정한 곳도 튼튼하게 붙은 것을 확인하고 작업을 마쳤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떨어진 철대문 경첩 수리 · 앵커 교체 | 대문 현관문</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ypqpty9zn-223591410012.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ypqpty9zn-223591410012.html</guid><pubDate>Sun, 22 Sep 2024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경첩이 부서져 철제 대문 한 짝이 떨어졌고, 떨어진 문짝은 벽에 기대어 세워져 있었습니다. 빠져 버린 앵커 대신 스테인리스 앵커를 새로 박고 패스너로 기둥을 고정한 다음, 7016 봉으로 경첩을 붙였습니다. 경첩이 부서지면서 떨어진 문짝 한 짝을 벽에 기대 둔 채로 연락하셨습니다. 철문은 꽤 무거워서 기대 둔 문짝이 쓰러지기만 해도 사고로 이어집니다. 문짝이 떨어질 만큼 되려면 긴 시간이 걸립니다. 대개 경첩 부위에 손상이 쌓인 채로 계속 쓰다가 끝내 완전히 떨어지는 경우입니다. 문이 떨어지기 전이라도 여닫기가 뻑뻑하거나 대문이 흔들리면 경첩 점검이 필요한 신호입니다. 흔들림 단계에서 연락 주시면 문짝을 떼지 않고 수리를 마칠 수 있습니다. 대문이 떨어지는 원인은 거의 앵커가 빠졌거나 경첩이 떨어졌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이번 현장은 문짝을 붙들던 고정 부위가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이음면을 다시 용접하면 되살릴 수 있는 수준으로 보고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문틀을 맞춰 가접을 한 뒤에도 문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벽 속에 박혀 있던 앵커가 빠져 있었고, 빠진 앵커가 진짜 원인이었습니다. 떨어진 문짝을 원래 달려 있던 위치에 가접으로 붙여 두고 전체 균형을 살폈습니다. 조금씩 위치를 고쳐 균형을 잡은 뒤 다음 작업으로 넘어갔습니다. 쓸모가 없어진 원래 앵커 대신 벽에 앵커를 새로 박았습니다. 기둥과 문짝을 잇는 프레임 부위에는 스테인리스 앵커를 사용했습니다. 기둥이 떨어지지 않도록 패스너로 단단히 붙잡았습니다. 가접한 채로 기둥이 곧게 서 있는지 본 다음 본용접으로 이어 붙였습니다. 문을 여닫으며 부딪히는 곳이 없는지, 경첩 자리가 정확한지 살핀 뒤 경첩 전체를 용접했습니다. 기둥 뒤쪽은 앵커가 빠지지 않고 제대로 박혀 있어 새로 박지 않았고, 기둥 프레임에 튼튼하게 용접해서 흔들림을 없앴습니다. 용가재는 저수소계 7016 봉을 썼습니다. 흔한 용접봉보다 다루기 어렵지만 붙잡는 힘이 세고 금이 잘 가지 않아 오래 버팁니다. 앵커는 스테인리스 제품을 골랐습니다. 바깥에 달린 대문이라 비를 맞는 곳인데, 철 앵커는 녹이 슬면 벽에서 빠져 버립니다. 상담할 때 부서진 곳 사진을 먼저 받으면 맞는 자재와 장비를 챙겨 갈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도 사진으로 수리할 곳을 미리 보고 방문 날짜를 정했습니다. 용접이 끝난 뒤 대문이 제대로 움직이는지 살폈습니다. 걸리는 데 없이 부드럽게 여닫히는 것을 보고 끝냈습니다. 부서지기 전 모양으로 돌아왔는지, 여닫는 기능도 제대로 되는지 같이 확인하고 작업을 마쳤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전원주택 알루미늄 주물대문 파손 수리 · 하부 경첩 알곤용접</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ttbg63-223537506941.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ttbg63-223537506941.html</guid><pubDate>Tue, 06 Aug 2024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차를 대던 중에 부딪혀 주물 대문 아래쪽 힌지 자리가 쪼개졌고, 문짝이 떨어졌습니다. 겉을 갈아 낸 뒤 떨어진 조각을 임시 용접해 직각을 맞추고, 교류(AC) 알곤으로 속부터 살을 쌓아 두께를 키운 다음 조립해 움직여 봤습니다. 전원주택 출입구 주물 대문이 부서져서 문을 열어 둔 채 생활하고 계셨습니다. 대문을 못 닫고 밤을 보내는 건 불안한 일입니다. 대문 전체가 망가진 건 아니었고, 아래쪽 힌지 자리가 쪼개지면서 붙어 있던 문짝이 떨어진 것이었습니다. 차를 대다가 부딪친 것이 원인이었는데요. 떨어진 조각은 고객님이 버리지 않고 갖고 계셨습니다. 조각 없이도 고칠 수는 있지만 일이 몹시 까다로워지고, 원래 모양대로 되돌리기도 힘듭니다. 알루미늄 주물 대문은 모양이 화려하고 무게가 가벼워서 여러 전시물이나 대문 같은 시설에 널리 쓰입니다. 하지만 알루미늄은 겉의 산화피막 융점이 높아 교류(AC) 알곤으로 피막을 깨며 붙여야 합니다. 장비가 없는 보통 수리 업체에서는 고치기 힘든 재질로 여깁니다. 산산조각이 나서 손쓸 수 없는 정도만 아니면 부서진 주물은 되살릴 수 있습니다. 고칠 수 있느냐는 부서진 범위에 달려 있습니다. 겉에 붙은 이물질을 갈아서 깨끗이 없앴습니다. 모재 겉면이 깨끗해야 용접이 제대로 스밉니다. 떨어진 조각을 부서진 자리에 임시 용접으로 붙이고, 직각이 맞는지 확인했습니다. 가로·세로 수평이 맞는 것을 한 번 더 확인하고 교류(AC) 알곤용접기로 붙였습니다. 한 번 망가졌던 물건이라 같은 곳이 또 약해지지 않도록, 속에서부터 살을 쌓아 올리며 붙였습니다. 모재와 용가재를 함께 녹여 비드를 쌓으면 부서졌던 곳의 두께가 본래보다 두꺼워집니다. 용접한 곳에 흠이 남지 않았는지 살펴본 다음 대문을 조립했습니다. 장비는 교류(AC) 알곤용접기를 챙겨 갔습니다. 알루미늄 주물은 교류 알곤 장비가 없으면 용접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본래 조각이 있어야 깨진 면이 맞아떨어집니다. 조각이 없으면 모양을 새로 만들어 붙여야 하는데요. 망가진 곳은 원래 두께로 되돌리는 데서 멈추지 않고 살을 조금 더 얹습니다. 한 번 쪼개진 곳은 다음 충격에도 약하기 때문입니다. 대문을 조립해서 제대로 움직이는지 시험했습니다. 겉모양만 되돌려서는 안 되고, 대문 구실을 하도록 되돌려야 수리가 끝납니다. 조각을 원래 자리에 정확히 붙였기 때문에 달아 놓은 뒤에도 어색해 보이는 곳이 없었습니다. 여닫는 움직임까지 문제없는 것을 보고 마쳤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대문 하부 경첩 보수 · 휜 부위 펴고 알곤용접 복원 | 현관문 수리</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ypqpty9zn-223532163708.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ypqpty9zn-223532163708.html</guid><pubDate>Thu, 01 Aug 2024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대문이 삐걱대는 소리를 내다가 아래 경첩이 휘면서 문을 열고 닫을 수 없게 됐습니다. 휜 경첩을 망치로 두드려 펴고 갈아 낸 다음 알곤으로 본접했으며, 아크로 엉성하게 붙어 있던 곳도 알곤으로 다시 보완했습니다. 대문에서 삐걱대는 소리가 들리다가 얼마 안 가 경첩이 제구실을 못 하게 됐습니다. 문을 여닫지 못하는 상태로 연락을 주셨는데, 삐걱 소리는 부서지기 바로 전에 나타나는 신호입니다. 아래 경첩이 손상돼서 문을 열면 한쪽으로 쏠리면서 열렸습니다. 쏠린 채로 쓰면 무게가 고르게 나뉘지 않아 위 경첩에 큰 힘이 걸립니다. 간신히 붙어 있던 위 경첩도 곧 부서질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경첩 하나가 손상되면 남은 경첩이 손상된 경첩 몫의 무게까지 받게 되어 고장이 줄줄이 이어집니다. 부속이 떨어진 것이 아니었고, 오랜 세월 여닫는 동안 경첩이 휘어진 경우였습니다. 경첩이 휘면 문이 원래 선에서 벗어납니다. 선이 살짝만 비틀어져도 대문과 이음 부위가 서로 긁히며 소리가 나고, 긁히는 힘이 다시 경첩을 휘게 합니다. 아크로 엉성하게 붙여 둔 곳도 같이 발견됐습니다. 용접 방법이 무엇이든 붙는 면을 좁게 잡아 모양만 붙여 두면 고친 지 며칠 만에 또 부서지기도 합니다. 대문이 쓰러지지 않게 먼저 붙잡아 두고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손상된 경첩을 망치로 두드려 폈습니다. 부식되거나 제품 불량이었다면 새것으로 바꿨겠지만, 다시 쓸 수 있는 상태여서 부속을 반듯하게 펴서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편 곳은 갈아 냈습니다. 모재 겉에 이물질이 붙어 있으면 용접이 덜 붙어 품질이 나빠지므로, 갈아서 이물질을 없앤 다음 본접을 합니다. 문의 선을 맞춘 뒤 알곤 용접으로 경첩을 붙였습니다. 아크로만 붙어 있던 곳도 알곤으로 한 번 더 보완했습니다. 경첩 수리에는 알곤 용접을 사용했습니다. 경첩과 용가재를 같이 녹여 한 몸으로 붙이는 방법이라 힘이 걸리는 곳에 알맞습니다. 부속은 새로 바꾸지 않고 펴서 다시 썼습니다. 살려 쓸 수 있는 부속을 살리면 쓸데없는 자재가 들지 않습니다. 경첩은 다른 시설 수리와 견주면 꽤 간단하게 되살릴 수 있는 부품입니다. 사고가 나기 전에 고치면 손이 훨씬 덜 갑니다. 수리를 마치고 문이 원래 궤도대로 열리고 닫히는지 시험했습니다. 쇠끼리 긁히는 소리 없이 부드럽게 여닫히는 것을 보고 끝냈습니다. 경첩 수리에서는 소리가 없어졌는지가 합격 기준이었습니다. 선이 틀어져 있으면 긁히는 소리가 다시 나기 때문입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빌라 스테인리스 대문 수리 · 같은 치수 경첩 교체 알곤용접</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ypqpty9zn-223517457672.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ypqpty9zn-223517457672.html</guid><pubDate>Thu, 18 Jul 2024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스테인리스 대문 경첩이 부서지는 바람에 문 한 짝은 전혀 쓰지 못하고 계셨습니다. 치수가 같은 부속을 챙겨 경첩을 다시 달고, 가접으로만 잡혀 있던 곳은 본접으로 보강한 다음 코팅제를 칠했습니다. 빌라 대문 경첩이 부서져 문 한 짝은 전혀 쓰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오래된 건물의 스테인리스 대문으로, 열쇠로 잠그고 여는 방식이었습니다. 두껍고 큰 대문이어서 무게가 꽤 됐습니다. 놔두면 간신히 붙어 있던 다른 경첩마저 빠져 문이 쓰러질 수 있었습니다. 연세 드신 분들이 많이 사시는 빌라였습니다. 드나드는 곳에서 문이 쓰러지면 크게 다치실 수 있어 서둘러 고쳐야 했습니다. 대문 고장은 대개 여닫을 때마다 받는 충격이 쌓여 용접부가 떨어지거나, 부식이 번져서 부서지는 경우입니다. 이번 현장 대문은 용접 대부분이 가접으로만 되어 있었습니다. 붙은 면이 좁으면 충격이 한 점으로 몰립니다. 오래 써서 생긴 고장은 교체 대신 용접 수리만으로도 되살릴 수 있습니다. 문짝을 새로 맞추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진으로 손상된 곳을 먼저 살펴보고, 부서진 경첩과 크기가 같은 부속을 만들어 찾아갔습니다. 대문 부속은 현장에서 바로 만들 수도 있어서 작업이 지체되지 않습니다. 경첩을 제 위치에 대고 알곤 용접으로 붙였습니다. 스테인리스를 튼튼하고 녹에 강하게 붙일 수 있고, 겉면도 곱게 나와 보기에도 깔끔합니다. 나중에 떨어질 수 있는 가접 부위도 본접으로 모두 이어 붙였습니다. 경첩을 고정한 다음 빗물에 부식되지 않도록 코팅제를 칠했습니다. 부속은 원래 경첩과 치수를 똑같이 맞춰 만들었습니다. 크기가 조금만 달라도 선이 틀어져 문이 기울어집니다. 용접은 알곤으로 했습니다. 겉이 깔끔하게 나오는지는 건물 출입구에서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조건입니다. 용접한 곳은 뜨거운 열 때문에 산화 피막이 깨져서 녹이 슬기 쉬워집니다. 코팅제를 칠하는 이유입니다. 마감까지 끝낸 뒤 대문이 제대로 움직이는지 살폈습니다. 문제없이 안심하고 여닫을 수 있는 것을 보고 작업을 끝냈습니다. 한 번 출장에 부탁하신 경첩과 함께 약해 보이던 곳까지 손봤습니다. 오래 쓰셔도 탈이 없도록 살피는 범위를 넓게 잡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빌라 스텐 대문 경첩 수리 · 사라진 부품 판재로 만들어 알곤용접</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ypqpty9zn-223499144845.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ypqpty9zn-223499144845.html</guid><pubDate>Wed, 03 Jul 2024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스테인리스 대문 한쪽 경첩 힌지가 떨어져 사라지는 바람에 문을 잠글 수 없었습니다. 사라진 경첩 대신 쓸 스테인리스 판재를 치수대로 잘라 만들어 알곤으로 붙였고, 임시 용접만 돼 있던 곳도 같이 보강했습니다. 빌라 대문 경첩 쪽이 망가져서 문을 잘 잠글 수 없다는 연락이었습니다. 스테인리스 대문이었고, 한쪽 문짝 경첩이 부서져 여닫을 수가 없었습니다. 문짝 크기가 커서 무게도 꽤 됐습니다. 붙어 있던 곳이 떨어지면 사람이 다칠 수 있을 만한 크기였는데요. 지금은 아래쪽 힌지가 붙들고 있어 문짝이 버티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아래쪽 힌지도 언제 부서질지 알 수 없어 서둘러야 했습니다. 대문을 붙들던 경첩 힌지 쪽이 떨어져 없어진 상태였습니다. 붙일 부품이 아예 없어서 새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원래 힌지 자리를 살펴보니 임시 용접 몇 점으로 허술하게 붙어 있었습니다. 임시 용접은 위치를 잡아 두려고 하는 것이어서, 무게가 계속 걸리는 곳에서는 오래 못 버팁니다. 문을 안 잠그고 지내면 되겠다고 여기실 수도 있지만, 망가진 곳이 받던 무게가 다른 곳으로 옮겨 갑니다. 결국 대문이 통째로 떨어지는 일이 생깁니다. 미리 받은 사진으로 상태를 보고, 스테인리스 판재를 필요한 치수로 재단해 사라진 경첩 대신 쓸 부품을 만들어 갔습니다. 만들어 간 부품을 제자리에 대고 알곤으로 용접했습니다. 모재와 용가재를 같이 녹여 붙이므로 오래 버팁니다. 임시 용접으로만 붙어 있던 기존 이음도 같이 보강했습니다. 허술한 이음을 남겨 두면 다음에 같은 까닭으로 떨어집니다. 용접이 끝나고 스테인리스 코팅제를 발랐습니다. 경첩에 쓰는 부품은 늘 챙겨 다닙니다. 수리 문의가 많은 품목이라 현장에서 바로 만들어 붙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용접은 알곤으로 했습니다. 건물 출입구에 달린 문이라 보기에도 깔끔해야 하는데, 알곤은 겉이 매끈하게 나와 고친 뒤에도 티가 덜 납니다. 용접으로 고친 곳은 높은 열 때문에 겉의 산화막이 깨집니다. 깨진 막을 대신할 코팅제를 발라야 나중에 부식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작업을 모두 마친 뒤 문이 제대로 움직이는 것을 확인하고 끝냈습니다. 건물주분이 일을 맡겨 두고 외출하셨기 때문에 작업 과정을 사진으로 찍어 두었습니다. 수리 기록은 나중에 보내 드렸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주택 철대문 경첩 파손 수리 · 앞뒤 균형 용접 광명단 마감</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ypqpty9zn-223486257576.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ypqpty9zn-223486257576.html</guid><pubDate>Fri, 21 Jun 2024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전에 고친 철대문 경첩이 며칠 지나지 않아 또 떨어졌습니다. 앞면만 붙어 있던 경첩 자리를 먼저 손질한 뒤 앞뒤를 함께 균형 맞춰 용접하고, 광명단과 페인트로 마감했습니다. 주택단지 출입구 대문 경첩이 망가져 문을 여닫기 힘들어진 곳입니다. 보기에도 흉한 모습이었습니다. 보내 주신 사진을 보니 경첩 용접 자리가 떨어져 문짝이 빠져 있었습니다. 철로 된 대문이어서 철에 맞는 장비와 자재를 챙겨 갔습니다. 전에 한 번 고쳤는데 며칠 만에 경첩이 또 망가졌다고 하셨습니다. 현장에서 살펴보니 앞면만 용접돼 있고 뒷면은 전혀 붙어 있지 않았습니다. 앞뒤로 다 붙어 있어야 할 곳이 일부만 붙어 있었는데요. 대문은 쉬지 않고 여닫히면서 무게를 받습니다. 무게중심이 한편으로 기울지 않게 앞뒤 두 면을 단단히 붙여야 흔들리거나 부서지지 않습니다. 한 번 고친 곳은 용접 열 때문에 이미 손상이 쌓여 있습니다. 바탕 손질 없이 덧붙이면 도리어 더 나빠집니다. 고칠 자리를 정한 뒤 바탕 손질부터 공들여 했습니다. 뒷면과 앞면을 번갈아 함께 용접하며 균형을 맞췄습니다. 균형이 어긋나면 경첩이 흔들리면서 약한 쪽부터 부서집니다. 임시 용접으로 모양만 잡는 데서 그치지 않고 맞붙은 곳을 전부 이어서 붙였습니다. 임시 용접은 틀 모양은 잡아 주지만 바깥 충격에는 약한 채로 남습니다. 용접 후 겉이 부식되지 않게 광명단을 칠했습니다. 용접 열을 받은 자리는 도막이 타서 맨 쇠가 드러나고, 바깥에 선 대문이라 비를 맞으면 그 자리부터 부식됩니다. 고친 자국이 드러나지 않게 원래와 같은 색 페인트를 덧칠했습니다. 경첩은 대문을 붙들어 주는 핵심 부위입니다. 그냥 붙이는 게 아니라 오래 버티는 방식으로 용접해야 합니다. 광명단은 열에 타 버린 도막 대신 겉을 지켜 줍니다. 광명단을 빼먹으면 용접한 곳부터 부식됩니다. 페인트는 마지막 차례입니다. 녹 방지 칠을 먼저 하고 색은 나중에 입혀야 순서가 맞습니다. 끝으로 상태를 하나씩 살폈습니다. 대문이 막힘없이 잘 여닫히는 것을 확인하고 마쳤습니다. 용접이 떨어진 대문은 바꾸지 않고 고쳐서 되살릴 수 있습니다. 다만 어디까지 용접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주택 알루미늄 주물대문 파손 수리 · 하부 알곤용접 | 대문 현관문</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ttbg63-223439219380.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ttbg63-223439219380.html</guid><pubDate>Tue, 07 May 2024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뒤로 빠지던 차에 받혀 알루미늄 주물 대문 아래쪽 일부가 쪼개졌습니다. 다이그라인더로 깨진 면을 갈고 조각을 본래 자리에 맞춰 교류(AC) 알곤으로 붙인 뒤, 비드는 표 나지 않을 만큼만 갈았습니다. 단독주택 출입구의 알루미늄 주물 대문이 부서진 곳입니다. 차를 뒤로 빼다가 실수로 대문을 받아서 생긴 일이었습니다. 힌지와 가로·세로 수평은 멀쩡했고, 아래쪽에만 흠이 생겨 있었습니다. 대문 전체가 틀어진 게 아니라 일부분만 쪼개져 있었는데요. 떨어진 조각은 의뢰하신 분이 챙겨 두고 계셨습니다. 주물 대문은 따로 파는 부품이 없어서, 부서지면 조각이 여러 개로 흩어지고 조각을 잃어버리면 고치기 힘들어집니다. 알루미늄 주물은 교류(AC) 기능이 있는 알곤용접기로만 고칠 수 있습니다. 겉의 산화막을 깨면서 붙여야 하는 재질이어서, AC 장비 없이는 용접이 아예 되지 않습니다. 주물을 용접할 수 있는 장비가 없으면 수리는 첫발부터 막힙니다. 주물 대문 문의가 흔히 교체로 끝나 버리는 까닭입니다. 주물은 부서진 정도에 따라 고치기 어려운 때도 있습니다. 사진으로 흠난 곳을 먼저 받아 보고 고칠 수 있는지 가늠하는 이유입니다. 다이그라인더로 고칠 자리를 말끔하게 갈았습니다. 주물 용접은 모재를 다른 재질보다 더 깨끗이 해야 하고, 페인트나 이물질이 섞이면 결과가 확 나빠집니다. 떨어진 조각을 본래 자리대로 하나씩 끼워 맞췄습니다. 조금만 비뚤어도 면이 어긋난 게 드러나는 물건이라, 원래 위치 그대로 맞추는 데 정성을 쏟았습니다. 교류(AC) 알곤용접기로 맞붙은 면 전부를 용접했습니다. 올린 비드는 일부분만 갈았습니다. 겉을 매끈하게 하겠다고 비드를 다 갈면 튼튼함이 떨어지므로, 표 나지 않을 정도에서 멈췄습니다. 고친 자국을 가리려고 원래와 같은 색 페인트를 칠했습니다. 교류(AC) 알곤용접기를 가져갔습니다. 알루미늄 주물은 교류 알곤 장비가 없으면 다른 것으로 대신할 방법이 없습니다. 떨어진 조각이 남아 있으면 본래 면을 고스란히 맞출 수 있습니다. 조각이 없으면 되살리기가 훨씬 어려워지는데요. 보기 좋은 것도 중요하지만 또 부서지면 고친 보람이 없습니다. 비드를 얼마나 남길지로 겉모양과 튼튼함 사이를 맞춥니다. 눈으로 봐서 고친 흔적이 드러나지 않는지 확인했습니다. 대문을 움직여 고친 곳이 떨어지지 않는지, 튼튼하게 붙었는지도 같이 봤습니다. 되살린 대문을 의뢰하신 분께 보여 드리고 작업을 끝냈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단독주택 주물대문 보수 · 부서진 하부 경첩 V홈 교류 용접</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ttbg63-223316349972.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ttbg63-223316349972.html</guid><pubDate>Mon, 08 Jan 2024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뒤로 빠지던 차가 대문을 못 알아보고 받는 바람에 주물 대문의 아래쪽 힌지가 부서졌습니다. 깨진 면을 갈아 낸 다음 임시 용접으로 균형을 잡고, V 모양 홈을 파서 속부터 살을 채웠으며, 겉모양을 살핀 뒤 조립하고 칠했습니다. 단독주택 출입구 주물 대문이 부서진 곳입니다. 초대한 지인이 차를 대다가 대문을 못 보고 뒤로 빠지면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차에 부딪혀 아래쪽 힌지가 부서졌습니다. 부딪힐 때 빠진 힌지 부품도 바닥에 떨어져 있었는데요. 부서지고 나서 일주일가량 흐른 뒤였습니다. 바로 고치려 하셨지만 주물 용접을 하는 곳을 찾지 못해 그대로 지내셨다고 합니다. 주물은 바라는 모양대로 뜰 수 있어서 보기에 멋스럽습니다. 반면 충격을 받으면 쉽게 쪼개지는 성질이 있어 조심해서 다뤄야 합니다. 부서지면 다른 부품으로 갈아 끼울 방법이 없습니다. 설치 업체에 물어보면 새로 달라는 대답을 듣게 되는 이유입니다. 알루미늄은 겉의 산화막 탓에 전용 용접기로만 붙습니다. 스텐이나 철과는 전혀 붙지 않아서 부품도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보통 설치 업체가 수리를 맡기 어려워하는 까닭입니다. 떨어진 깨진 면을 말끔하게 갈았습니다. 알루미늄은 겉에 불순물이 남으면 잘 안 붙고, 붙더라도 나중에 흠이 생겨 다시 부서집니다. 부품을 임시 용접으로 잡아 두고 대문 전체 균형을 맞춘 뒤 본용접을 했습니다. 알루미늄 주물을 용접할 수 있는 교류(AC) 장비로 고쳤습니다. 튼튼하게 붙이려면 속에서부터 깊이 녹여 넣어야 해서, 붙일 자리에 V 모양 홈을 판 다음 속부터 살을 채웠습니다. 용접이 끝난 뒤 겉모양을 보고 흠이 있는지 살폈습니다. 비드에 흠이 없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고 다른 곳도 점검한 다음 대문을 조립했습니다. 원래와 같은 색 스프레이를 뿌려 자국을 가리고 일을 마쳤습니다. 장비는 알루미늄 주물을 용접할 수 있는 교류(AC) 용접기입니다. 재질이 정해지면 쓸 장비도 따라서 정해집니다. 떨어진 부품이 있어야 예전 모습대로 되살릴 수 있습니다. 부품을 잃어버리면 원래대로 복원하기가 몹시 까다롭고, 고친 뒤에도 어색함이 남을 수 있습니다. 용접하면 도리어 약해지지 않느냐고 묻는 분들이 있는데요. 속부터 살을 채워 붙인 곳은 본래 단면보다 두께가 더 두껍습니다. 비드를 눈으로 살펴 흠 없이 붙은 것을 보고, 나머지 부위에도 문제가 없는지 확인했습니다. 칠까지 끝낸 뒤 대문이 제구실을 하는 모습으로 돌아온 것을 확인하고 마무리했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전원주택 주물대문 파손 수리 · 떨어진 조각 제자리 알곤용접 도색</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ttbg63-223291796015.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ttbg63-223291796015.html</guid><pubDate>Wed, 13 Dec 2023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뒤로 빠지던 차에 부딪혀 전원주택의 주물 대문 일부가 부서졌습니다. 겉면을 갈아 깨끗이 한 뒤 조각을 임시 용접으로 어긋남 없이 잡아 두고, 교류(AC) 알곤으로 본용접한 다음 비드는 그대로 둔 채 칠했습니다. 전원주택 출입구에 달린 주물 대문이 부서진 곳입니다. 차가 뒤로 빠지다가 대문에 부딪히면서 생긴 일이었습니다. 재질은 알루미늄 주물이었습니다. 통째로 망가진 게 아니고 몇 군데가 깨져 조각으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의뢰하신 분이 떨어진 조각을 버리지 않고 챙겨 두셔서 일이 빨리 끝났습니다. 조각만 남아 있으면 제자리에 고스란히 되돌려 붙일 수 있는데요. 주물은 거푸집에 녹인 쇠를 부어 뜨기 때문에 바라는 모양대로 찍어 낼 수 있습니다. 반면 부서지면 갈아 끼울 부품을 구할 수 없습니다. 단단하긴 해도 잘 늘어나지 않아서 바깥에서 오는 충격에 쉽게 쪼개집니다. 주물 대문은 부딪히지 않게 다루는 것이 관리의 핵심입니다. 다른 쇠붙이는 용접으로 수월하게 붙지만, 알루미늄은 흔한 용접으로는 고쳐지지 않습니다. 교류(AC) 기능을 갖춘 알곤용접기가 있어야 고칠 수 있습니다. 먼저 겉에 붙은 이물질을 갈아 없앴습니다. 알루미늄은 바탕 손질을 제대로 해야 결과가 좋고, 겉에 불순물이 남으면 용접이 잘 붙지 않습니다. 조각이 비뚤어지지 않게 임시 용접으로 잡아 둔 다음 본용접을 시작했습니다. 임시로 잡는 단계에서 조금만 틀어져도 다 고친 뒤 자국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교류(AC) 알곤용접으로 부서진 대문을 붙였습니다. 비드가 살짝 도드라져 있지만 갈지 않았습니다. 한 번 부서졌던 물건이라 오래 버티도록 덧살을 남겨 두었습니다. 원래와 같은 색으로 칠까지 끝내고 작업을 마쳤습니다. 알루미늄 주물은 써야 할 장비부터 정해져 있습니다. 다루기 까다로운 금속이라 교류(AC) 알곤용접기가 없으면 손을 댈 수 없습니다. 비드를 갈지 않은 것은 보기보다 튼튼함을 먼저 챙긴 결정입니다. 한 번 쪼개진 곳은 다음 충격에도 쉽게 약해집니다. 같은 색으로 칠해 두면 도드라진 비드도 그리 눈에 띄지 않습니다. 눈으로 봐서는 고쳤다는 느낌이 안 들 만큼 본래 모습이 된 것을 확인하고 끝냈습니다. 대문 전체를 바꾸지 않고 부서진 부분만 되살린 현장입니다. 떨어진 조각이 남아 있어서 쓸 수 있었던 방법입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전원주택 알루미늄 주물대문 수리 · 깨진 하부 경첩 교류 알곤용접</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ypqpty9zn-223217058572.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ypqpty9zn-223217058572.html</guid><pubDate>Wed, 20 Sep 2023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주차하다 차가 조금 닿았을 뿐인데 주물 대문 아래쪽 힌지가 깨졌습니다. 갈아 내고 가용접으로 수직과 수평을 맞춘 다음 AC 교류 알곤으로 속부터 살을 채워 용접했고, 조립 후 검정 스프레이로 마감했습니다. 전원주택 주물 대문이 부서져서 고칠 때까지 대문을 활짝 열어 둔 채 생활하고 계셨습니다. 문을 열어 놓고 밤을 지내는 것은 마음이 편치 않은 일입니다. 어쩌다 부서졌는지 여쭤보니, 주차하면서 차가 살짝 닿았는데 아래쪽 힌지가 깨졌다고 하셨습니다. 대문 재질은 알루미늄 주물이었습니다. 모양이 곱고 알루미늄이어서 가볍기까지 해 대문에 흔히 쓰는 재질입니다. 주물 대문은 보기에 곱고 화려하지만, 주물 특성상 충격을 받으면 쉽게 부서집니다. 알루미늄에 주물까지 겹치면 수리할 곳을 찾기 힘듭니다. 알맞은 장비와 경험을 같이 갖춰야 붙일 수 있습니다. 주물은 거푸집에 부어 굳혀 만드는 제품이라, 떨어진 조각을 잃어버리면 수리가 까다로워집니다. 깨진 조각이 남아 있어야 수리가 수월해집니다. 용접할 곳을 말끔하게 갈아 냈습니다. 알루미늄은 붙일 면에 페인트나 먼지가 남으면 용접 품질이 크게 떨어지고, 붙여도 오래 버티지 못합니다. 가용접을 먼저 하고 수직과 수평이 맞는지 본 뒤에 본용접을 시작했습니다. 알곤 AC 교류 용접으로 붙였습니다. 주물 대문은 비드가 깊이 녹아 들어가야 튼튼하므로, 가용접한 곳을 깊게 갈아 내고 속에서부터 살을 채워 올렸습니다. 덜 붙은 곳이나 미처 못 본 크랙 같은 결함이 없는지 한 번 더 살핀 다음 대문을 조립했습니다. 검정 스프레이를 뿌려 고친 곳이 드러나지 않게 마감했습니다. 용접기는 AC 교류 알곤을 씁니다. 알루미늄 주물은 교류 알곤으로 해야 붙습니다. 떨어진 부속을 잃어버리지 않고 보관해 두셨는지가 수리 가능 여부를 가릅니다. 이번 현장도 부속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용접으로 고치기로 정할 수 있었습니다. 용접해 놓으면 또 부러지지 않느냐고 물으시는 분이 있습니다. 용입을 제대로 시켜 붙인 곳은 원래 주물보다 살이 더 두툼합니다. 두 번 접히는 폴딩식 대문이었는데, 고친 곳이 어색하지 않게 잘 맞물렸습니다. 조립한 뒤 아래 힌지가 비뚤어져 있으면 문이 안 열리거나 돌아가는 각도가 틀어집니다. 조립까지 이상이 없는 것을 보고, 주변을 청소하고 장비를 챙겨 현장을 떠났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스테인리스 대문 경첩 수리 | 철대문</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ttbg63-223211396331.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ttbg63-223211396331.html</guid><pubDate>Thu, 14 Sep 2023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스테인리스 대문 한쪽 경첩이 부서졌고 아래쪽 부품까지 사라져 문짝을 쓸 수 없었습니다. 챙겨 간 부품으로 새 경첩을 달았고, 임시 용접만 돼 있던 곳을 줄로 길게 이어 보강한 뒤 스텐 코팅제를 발랐습니다. 스테인리스로 만든 대문의 경첩 힌지가 부서진 곳입니다. 한쪽 경첩이 망가져서 해당 문짝을 쓰지 못하고 지내셨습니다. 대문이 제구실을 못 하면 아무래도 마음이 놓이지 않습니다. 줄곧 마음에 걸려 용접 업체를 알아보시다가 연락을 주셨습니다. 이번 대문은 워낙 커서 무게가 꽤 됐습니다. 먼 데서 봐도 크기가 대번에 눈에 들어올 만큼이었는데요. 경첩이 떨어진 자리를 살피니 아래쪽에 달려 있어야 할 부품이 없어진 상태였습니다. 부품이 사라졌다는 이야기는 미리 듣지 못했습니다. 원래 용접된 곳을 확인해 보니 임시 용접 몇 점으로만 붙여 둔 상태였습니다. 임시 용접만으로는 문 무게를 온전히 받지 못합니다. 아래쪽 역시 임시 용접이 약하게 물려 있었습니다. 언제 또 부서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경첩이나 힌지가 떨어지면 대문이 그대로 넘어집니다. 아이나 어르신이 옆에 있으면 크게 다칠 수 있어서, 경첩이 떨어진 시점에 바로 고쳐야 합니다. 현장에 쓸 부품을 평소 차에 갖춰 두고 다니기 때문에, 사라진 부품을 구하러 따로 다녀오지 않고 바로 수리를 시작했습니다. 새 경첩을 달았습니다. 부서진 경첩뿐 아니라 임시 용접으로만 붙어 있던 곳까지 보강했습니다. 줄로 길게 이어 용접해 무게가 한 점에 쏠리지 않게 했습니다. 용접과 보강이 끝난 뒤, 비를 맞아 부식되지 않게 스텐 코팅제를 발라 녹에 버티는 힘을 더했습니다. 코팅제는 스텐 코팅제를 썼습니다. 스테인리스는 원래 녹에 강하지만, 용접하면 겉의 막이 벗겨져 부식되기 쉬워집니다. 부품은 출장 갈 때 미리 실어 갑니다. 대문 경첩은 문의가 많은 품목이라 자주 쓰는 부품을 늘 갖춰 둡니다. 단순해 보이는 시설도 어디까지 용접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임시 용접을 남겨 두면 남겨 둔 곳에서 다음 고장이 납니다. 수리 뒤 대문이 제대로 움직이는지 확인하고 작업을 끝냈습니다. 떨어진 곳만 붙이면 다른 임시 용접 자리는 약한 채로 남습니다. 떨어진 곳 수리에 더해 약한 자리 보강까지 한 것이 이번 작업의 핵심이었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전원주택 자동 주물대문 파손 수리 · 경첩 위로 옮겨 높이 맞춤</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ttbg63-223203476230.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ttbg63-223203476230.html</guid><pubDate>Tue, 05 Sep 2023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밤중에 차가 들이받는 바람에 자동으로 여닫히는 주물 대문이 떨어져 깨졌습니다. 깨진 곳을 갈아 가접으로 잡고 앞뒤를 용접했으며, 틀어진 높이를 맞추려고 위쪽에 구멍을 뚫어 힌지를 옮겼습니다. 자동 개폐식으로 설치된 주물 대문이, 캄캄한 밤에 들어오던 차에 부딪혀 떨어지면서 깨졌습니다. 낮이었다면 눈에 띄었을 대문을 밤이라 못 보고 그대로 들이받은 사고입니다. 설치 업체에 물어보면 주물은 고치기 어려우니 바꿔야 한다는 대답이 돌아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교체하려면 새로 만드는 기간이 걸려서, 그사이 대문을 열어 둔 채 몇 주를 보내셔야 합니다. 주물이 깨지면 조각이 흩어져 사라진 것이 없는지부터 살핍니다. 이번 현장은 조각이 하나도 빠짐없이 남아 있어 붙이기만 하면 되는 상태였습니다. 알루미늄 주물은 부식에 강하고 쇳물이 잘 흘러 바라는 모양대로 뽑아낼 수 있습니다. 전원주택 울타리와 대문에 널리 쓰이는 까닭입니다. 대신 버티는 힘이 약하고 잘 늘어나지 않습니다. 작은 힘이 오래 되풀이되는 것은 견디지만, 강한 충돌을 한 번 받으면 쉽게 깨집니다. 충돌은 문짝만 깨뜨리고 끝나지 않습니다. 이번 사고로는 힌지까지 손상돼 두 짝 대문의 높이가 서로 달라져 있었습니다. 깨진 곳을 갈아서 용접을 방해하는 이물질을 없앴습니다. 깨진 면에 이물질이 남으면 결함이 돼 또 깨질 수 있습니다. 가접으로 붙잡아 둔 다음 앞면부터 용접했습니다. 깨진 면끼리 수평이 딱 맞도록 맞춰 가며 붙였습니다. 앞면을 끝낸 뒤 뒷면도 똑같이 가접하고 나서 용접했습니다. 두 짝 대문의 높이가 다른 것을 보고 위쪽에 구멍을 뚫어 힌지를 옮겼습니다. 치수부터 잰 다음 잰 위치에 맞춰 정확히 뚫었습니다. 용접한 곳에 부식을 막는 코팅제를 칠하고, 페인트를 입혀 색 차이가 없게 맞췄습니다. 알루미늄 주물은 교류(AC) 알곤 용접이 아니면 붙지 않습니다. 보통 직류 용접으로는 붙일 수 없어서 열을 세밀하게 다뤄야 하는 작업입니다. 용접할 때 생기는 변형이 결함으로 남지 않게 가접부터 합니다. 가접은 위치를 붙잡아 두는 용도이고, 무게를 받는 이음은 본용접으로 이어 붙입니다. 주물은 용접 열이 남아 있으면 용접한 곳이 부식에 약해집니다. 코팅제를 칠하는 과정을 마감에서 뺄 수 없는 이유입니다. 제대로 붙었는지 보려고 중함마로 몇 번이고 세게 쳐 봤습니다. 쳐도 떨어지지 않아야 제대로 붙었다고 봅니다. 스스로 움직이는 대문이어서 페인트를 칠한 뒤 문을 작동시켜 열림과 닫힘을 살폈습니다. 움직임에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작업을 끝냈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주택단지 주물대문 경첩 수리 · Co2 대신 앞뒤 알곤용접 광명단 마감</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kss0801too-223183661579.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kss0801too-223183661579.html</guid><pubDate>Mon, 14 Aug 2023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전에 고친 주물 대문 경첩이 며칠 지나지 않아 또 떨어졌습니다. 앞면만 붙어 있던 경첩을 앞뒤 두 면 모두 알곤으로 용접하고, 비드 두께를 고르게 맞춘 뒤 광명단과 페인트로 마무리했습니다. 주택단지 출입구 주물 대문이 부서진 곳입니다. 집 앞에 차를 잠깐 대려고 뒤로 빼다가 살짝 받았는데 부서졌다고 하셨습니다. 연락 주시기 전에 다른 곳에 수리를 맡겼는데, 며칠 뒤 같은 곳이 또 망가졌습니다. 며칠 만에 다시 부서지면 용접 방식이나 용접 범위부터 의심합니다. 살펴보니 주물과 잘 맞지 않는 Co2 용접으로 고친 자국이 있었습니다. 경첩이 떨어진 곳을 보면 이음 전체가 아니라 앞쪽만 붙이고 마무리돼 있었는데요. 주물 대문의 무게를 받는 중심은 경첩입니다. 주물 대문 경첩은 앞뒤를 모두 붙여야 부서지지 않고 오래 씁니다. 가벼운 대문은 한 면만 붙여도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주물 대문은 문짝 무게가 경첩에 그대로 실려서 한 면만 붙여서는 버티지 못합니다. 주물은 흔한 철물점이나 용접 업체가 쉽게 다루지 못하는 재질입니다. 용접 방법을 잘못 고르면 고치고도 결과가 나쁜 일이 생깁니다. 떨어진 경첩 이음을 Co2 대신 알곤으로 새로 붙였습니다. 알곤은 열을 세밀하게 다룰 수 있어 주물에 썼을 때 결과가 깔끔합니다. 앞면에서 끝내지 않고 뒷면까지 이어 붙였습니다. 바깥 충격이나 부식에도 버티도록 붙이는 범위를 넉넉히 잡았습니다. 위쪽 경첩 이음도 같은 요령으로 앞뒤 두 면을 용접했습니다. 비드 두께를 고르게 맞추며 쌓아, 수리 뒤 남는 자국이 어색하지 않게 했습니다. 경첩 이음은 높은 열 때문에 부식에 약해진 상태여서 광명단을 발라 녹을 막았습니다. 광명단이 마른 뒤 대문 원래 색으로 칠해 마쳤습니다. 주물 용접에는 알곤이 알맞습니다. 재질에 안 맞는 방법으로 붙이면 며칠 만에 같은 곳이 또 갈라집니다. 마감은 광명단을 먼저 칠하고 색은 나중에 입힙니다. 차례가 바뀌면 녹 방지가 제구실을 못 합니다. 에프엠웰딩은 주물뿐 아니라 스텐, 철, 동, 알루미늄 같은 재질도 함께 다룹니다. 앞뒤가 다 붙었는지, 비드가 고르게 올라왔는지 살피고 마쳤습니다. 고친 자국이 드러나지 않는 모습으로 돌려 드렸습니다. 같은 주물이어도 어떤 용접 방법을 쓰고 어디까지 붙이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또 부서지느냐 마느냐는 대개 용접 방법과 용접 범위에서 갈립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주택 알루미늄 주물대문 수리 · 하부 경첩 기둥 V개선 알곤용접</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kss0801too-223171013309.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kss0801too-223171013309.html</guid><pubDate>Mon, 31 Jul 2023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이삿짐 차가 뒤로 가다 주물 대문을 쳐서, 아래쪽 힌지와 대문을 붙들던 기둥이 부서졌습니다. 조각이 떨어진 곳을 갈아 내고 V개선을 판 다음, 알곤으로 안쪽부터 채워 용접하고 비드를 갈아 매끄럽게 다듬었습니다. 단독주택 들머리에 있는 주물 대문이 부서진 현장입니다. 이삿짐을 싣던 차가 뒤로 움직이다 대문을 정면으로 쳐서, 대문을 붙들던 기둥이 떨어졌고 아래쪽 힌지가 부서졌습니다. 빠르게 달려와 부딪힌 것이 아니라 후진하다 닿은 사고여서 부서진 범위가 크지 않았습니다. 기둥을 다시 고정하고 떨어진 조각만 붙이면 되는 수준이었습니다. 강하게 부딪히면 주물은 조각조각 흩어집니다. 조각이 너무 잘게 부서지면 붙일 자리가 없어 고치기 힘들어지므로, 부서진 범위부터 살핍니다. 주물 대문은 바라는 모양대로 제작할 수 있어 단독주택 대문으로 많이 쓰입니다. 대신 바깥에서 충격을 받으면 잘 깨집니다. 주물은 보통 용접으로는 잘 붙지 않습니다. 설치한 업체에 수리를 물어보면 교체 말고는 방법이 없다는 대답을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물도 조각이 남아 있다면 용접으로 붙일 수 있습니다. 재질에 맞는 용접기와 용가재를 갖춘 업체라면 일부가 부서진 대문은 수리로 해결됩니다. 대문이 무거워 세워 둔 채로는 작업하기 힘들어서 먼저 바닥에 눕혔습니다. 조각이 떨어진 곳을 갈아 냈습니다. 알루미늄 주물은 표면에 방해가 되는 것이 조금만 남아도 용접이 잘 안 돼서 갈아 내는 작업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충분히 녹아 들어가도록 이음면에 V개선을 팠습니다. 개선을 파 두면 안쪽 깊이까지 용접살이 차서 결함이 생길 여지가 줄어듭니다. 알곤 용접으로 안쪽부터 용접살을 꽉 채워 붙였습니다. 주물은 용가재를 천천히 녹이며 스며들게 해야 속에 결함이 남지 않습니다. 용접부위에 볼록 튀어나온 비드는 그라인더로 깎아 원래 면과 어색하지 않게 다듬었습니다. 기둥을 힌지에 다시 붙이고, 용접한 곳에 부식을 막는 스프레이를 뿌렸습니다. 주물 대문은 알곤 용접으로 붙입니다. 흔한 용접기로는 붙지 않아서, 재질에 맞는 봉을 골라 천천히 녹여 넣는 방법을 써야 합니다. 주물 용접을 서둘러 하면 며칠 만에 용접한 곳이 떨어지는 결함이 잘 생깁니다. 오래 걸리더라도 안쪽부터 채워 올려야 확실하게 붙습니다. 페인트는 의뢰인이 손수 칠하시겠다고 하셔서 부식 방지 스프레이까지만 뿌리고 작업을 끝냈습니다. 비드를 갈아 낸 뒤 어색한 곳 없이 대문이 본래 모양을 되찾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부서진 곳을 붙이는 일보다 무거운 대문을 다시 일으켜 힌지에 붙이는 일에 손이 더 갔습니다. 기둥과 힌지 위치를 맞춘 다음 작업을 끝냈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주택 알루미늄 주물대문 수리 · 이삿짐 차 파손 균형 맞춰 앞뒤 용접</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kss0801too-223159781271.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kss0801too-223159781271.html</guid><pubDate>Tue, 18 Jul 2023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이삿짐 차가 뒤로 빠지다 받는 바람에 알루미늄 주물 대문이 부서졌습니다. 칠한 면을 갈아 벗기고 임시 용접으로 위아래·좌우 균형을 잡은 다음, 앞면과 옆면부터 용접해 줄을 고정하고 뒷면을 이어 붙였습니다. 주택 알루미늄 주물 대문이 부서진 곳입니다. 이삿짐 차를 모는 분이 후진하다가 실수로 대문을 받아서 생긴 일이었습니다. 주물 대문은 흔한 스테인리스 대문과 다르게 거푸집에 쇳물을 부어 뜹니다. 따로 바꿔 끼울 부품이 없어서 부서져도 일부만 갈아 끼울 수가 없는데요. 부품을 못 바꾼다고 통째로 새로 달면, 스테인리스 대문과는 설치 방식이 달라 비용 부담이 커집니다. 부서진 조각을 버리지 않고 갖고 계시면 고칠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 주물은 용접할 곳에 작은 불순물 하나만 남아도 용접이 확 나빠집니다. 칠한 겉면을 둔 채로 용접할 수 없는 까닭입니다. 어느 지점부터 용접하느냐도 결과를 좌우합니다. 앞면과 옆면을 놔두고 다른 면부터 붙이면 모양이 틀어집니다. 한 번 부서진 곳도 붙이는 방법에 따라 전보다 두툼한 살을 얻을 수 있습니다. 조각만 남아 있으면 되살릴 길이 열려 있는 셈입니다.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칠해진 곳을 갈아서 겉의 이물질과 걸림돌을 없앴습니다. 부서진 곳을 곧바로 붙이지 않고, 임시 용접으로 전체 균형부터 잡았습니다. 위아래·좌우 균형이 맞은 뒤 앞면과 옆면을 먼저 용접해 줄을 고정했습니다. 대문을 뒤집어 붙은 상태를 확인한 다음 뒷면도 같은 요령으로 이어 붙였습니다. 금 간 곳과 부서진 곳을 하나씩 짚어 가며 원래 모양으로 되돌렸습니다. 칠은 의뢰하신 분이 대문을 단 다음 손수 하시겠다고 해서, 부식을 막는 코팅제만 발라 두었습니다. 알루미늄 주물 용접은 절반이 갈아 내기입니다. 겉을 얼마나 깨끗이 벗겼느냐가 붙은 상태로 곧장 드러납니다. 페인트를 칠하기 전에는 용접 자리가 조금 어색해 보입니다. 칠을 하시면 어색함이 많이 줄어듭니다. 칠을 뒤로 미루는 경우엔 코팅제를 먼저 발라 둡니다. 용접 열을 받은 곳을 맨살로 두면 맨살인 곳에서 부식이 시작됩니다. 앞면, 옆면, 뒷면까지 다 이어 붙인 다음 곡선이 본래대로 매끄럽게 이어지는지 살폈습니다. 멀리서 찾아 주신 김에 차에 있던 몽키스패너도 같이 용접해 드렸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전원주택 주물대문 경첩 파손 수리 · 2M 문짝 V홈 알곤용접</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ttbg63-223143402696.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ttbg63-223143402696.html</guid><pubDate>Fri, 30 Jun 2023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이삿짐 트럭에 받혀 알루미늄 주물 대문 기둥 아래쪽 힌지가 부서졌습니다. 부품을 맞춰 갈아 낸 뒤 V 모양 홈을 내 쇳물이 깊이 들어가게 알곤으로 붙이고, 티 나지 않게 다듬어 다시 달았습니다. 전원주택 출입구의 알루미늄 주물 대문이 기둥에서 떨어진 곳입니다. 트럭으로 이삿짐을 나르다 대문을 받는 바람에 기둥 아래쪽 힌지가 부서졌습니다. 대문 무게를 받치던 기둥 아래 힌지가 부딪힌 충격에 깨지면서 문짝이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부서진 곳 주변 부품을 버리지 않고 두셔서 용접으로 되살릴 수 있었는데요. 문짝 한 짝 길이만 2M쯤이었습니다. 철 주물이 아닌 알루미늄 주물이어도 2M짜리 문짝은 꽤 무거워서 바닥에 눕혀 놓고 작업했습니다. 주물 대문은 무늬를 넣어 만들 수 있어 모양이 멋스럽습니다. 반면 바깥에서 충격을 받으면 잘 쪼개지는 성질이 있어 다루기 까다로운 시설입니다. 설치 업체에 수리를 물어보면 고치기는 힘들고 새로 바꿔 줄 수는 있다는 대답이 돌아옵니다. 보통 설치 업체는 주물을 다루지 않아서입니다. 주물은 알곤으로 붙이는데, 용가재를 서서히 녹여 가며 이어야 합니다. 품이 많이 드는 일이라 맡는 곳이 적습니다. 부서진 부분을 맞춰 본 다음 용접에 걸림돌이 되는 불순물을 없애려고 갈아 냈습니다. 주물은 겉에 불순물이 남으면 용접이 확 나빠져서 갈아 내기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한 번 부서진 곳은 작은 흠만 남아도 또 쪼개집니다. V 모양으로 홈을 낸 뒤 쇳물이 더 깊이 들어가게 용접했습니다. 용접이 끝난 뒤 이음 자리가 튀지 않게 한 번 더 매끈하게 갈았습니다. 다 고친 대문을 기둥에 다시 달아 부서지기 전 모습으로 돌려놓았습니다. 알루미늄 주물은 알곤으로 용접합니다. 용가재를 서서히 녹여 넣어야 이음면이 꽉 찹니다. 떨어진 부품이 남아 있으면 되살릴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집니다. 이번 현장도 부품이 있어서 붙일 자리가 나왔습니다. 칠은 의뢰하신 분이 손수 하시겠다고 해서 용접과 다듬기까지만 하고 끝냈습니다. 이음을 다듬어 티를 줄인 뒤 기둥에 걸었습니다. 대문이 무거워서 부서진 곳을 붙이는 일보다 들어 올려 다는 일이 더 힘들었습니다. 주물 시설물은 새로 바꾸려면 비용 부담이 큽니다. 떨어진 조각이 남아 있으면 교체하지 않고 수리로 되살릴 수 있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또 떨어진 주물대문 경첩 보수 · 뒷면까지 알곤과 전기용접</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ttbg63-223122523207.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ttbg63-223122523207.html</guid><pubDate>Wed, 07 Jun 2023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전에 고친 주물 대문 경첩이 며칠 못 가 또 떨어졌습니다. 앞면만 붙어 있던 경첩을 TIG로 뒷면까지 잇고, 각이 안 나오는 연결 부위는 E4301 봉을 구부려 전기용접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주물 대문의 경첩이 부서진 현장입니다. 며칠 전에 수리를 받았는데 금방 또 부서졌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고친 지 며칠 만에 또 떨어지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가서 보니 주물 재질과 맞지 않는 방법으로 용접돼 있었고, 경첩은 앞쪽 면만 붙인 채 마감돼 있었습니다. 대문이 부서지면 보기 싫은 것만 문제가 아닙니다. 밤새 마음이 놓이지 않아 잠까지 설치게 되므로 오래 미뤄 둘 일이 아닙니다. 주물 대문 무게를 고스란히 떠받치는 부위가 경첩입니다. 경첩은 앞과 뒤가 모두 붙어 있어야 부서지지 않고 버팁니다. 무게가 가벼운 대문은 한 면만 붙여도 쉽게 부서지지 않습니다. 주물 대문처럼 묵직한 문은 한 면 접합으로는 무게를 못 버텨 또 떨어집니다. 무게가 실리는 곳을 먼저 알아내야 경첩 자리를 정할 수 있습니다. 자리를 정한 다음 앞뒤를 빠짐없이 붙여야 또 부서질 걱정이 사라집니다. 경첩이 부서진 곳은 TIG 용접으로 고쳤습니다. 앞면 금 간 곳 둘레만 붙어 있었기에 뒷면까지 이어서 붙였습니다. 경첩을 잇는 부위도 TIG로 하려고 했지만 용접 각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E4301 봉을 구부려 전기용접으로 바꿔서 작업을 이어 갔습니다. 용접이 끝난 둘레에는 광명단을 칠했습니다. 주물은 용접 뒤 남은 열 때문에 부식이 잘 생기는 상태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먼저 부식 방지제를 칠하고, 원래 색과 차이 나지 않게 검정 페인트로 마감했습니다. 주물 경첩 용접에는 TIG를 사용합니다. 재질과 안 맞는 방법으로 붙이면 며칠 지나 똑같은 곳이 또 갈라집니다. 각이 안 나오는 곳에서는 용접 방법을 바꿉니다. 봉을 구부려 전기용접으로 옮겨 가는 것처럼, 현장 사정에 맞춰 방법을 정합니다. 마감은 광명단을 먼저 칠하고 나서 색을 입히는 순서입니다. 녹 방지를 먼저 해 두고 색을 올려야 고친 곳에 부식이 다시 생기지 않습니다. 작업을 끝냈지만 예전 업체도 괜찮다고 했었기에 걱정스러운 기색을 보이셨습니다. 몇 주 지나 연락을 주셨는데, 예전보다 단단해서 문을 힘껏 여닫아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경첩 수리는 어디까지 붙였느냐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 앞뒤가 다 붙었는지, 무게가 실리는 부위까지 용접이 됐는지를 보면 또 부서질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알루미늄 주물대문 파손 수리 · 여러 조각 맞춰 AC TIG 덧살 남김</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kss0801too-223118715458.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kss0801too-223118715458.html</guid><pubDate>Fri, 02 Jun 2023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차를 뒤로 빼다가 대문을 못 보고 부딪치는 바람에 알루미늄 주물 대문이 크게 부서졌습니다. 겉 페인트부터 갈아 벗긴 다음 부서진 조각을 원래 위치에 끼워 AC 기능 TIG로 붙였고, 용접 비드는 갈지 않고 그대로 뒀습니다. 댁의 주인분이 후진으로 차를 대다가 대문을 미처 못 보고 부딪쳐, 대문이 크게 부서진 곳입니다. 재질을 확인하니 알루미늄 주물이었습니다. 알루미늄 주물 대문은 흔한 용접 방식으로는 고치기 힘듭니다. 부서진 조각이 여러 방향으로 쪼개져 있었습니다. 조각끼리 면이 들어맞는지부터 봐야 되살릴 수 있는지가 갈립니다. 주물 대문은 단단하지만 잘 늘어나지 않는 재질입니다. 세게 부딪히면 휘어지는 대신 쪼개집니다. 녹인 쇳물을 틀에 부어 찍어 내므로 많이 만들기에 알맞습니다. 반면 용접은 잘 받지 않아서 주물 수리는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는 일입니다. 준비 없이 곧바로 붙이면 당장은 멀쩡해 보여도, 얼마 뒤 조금만 힘이 걸려도 붙인 곳이 다시 떨어지거나 휩니다. 주물 대문 용접은 어려운 일에 속합니다. 특수 용접을 안 하는 업체에 맡기면 제대로 붙지 않아 또 부서지기 쉽습니다. 먼저 겉 페인트를 갈아 벗겨 깨끗하게 했습니다. 알루미늄은 이물질이 섞이면 용접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떨어지고 부서진 주물 조각을 본래 위치에 하나씩 맞춰 넣었습니다. 면이 잘 안 맞거나 살짝 어긋난 곳은 갈아서 맞췄습니다. 교류(AC) 기능이 있는 TIG 용접기로 붙였습니다. 용접 자리는 갈지 않고 남겨 두었습니다. 한 번 부서진 주물은 가벼운 충격에도 또 쪼개질 수 있어서, 덧살을 살려 두는 쪽을 택했습니다. 끝으로 페인트를 다시 칠했습니다. 장비는 교류(AC) 기능을 갖춘 TIG 용접기입니다. 알루미늄 주물은 교류 TIG로만 고칠 수 있습니다. TIG는 불똥이 바깥으로 튀지 않아 불이 날 걱정이 덜합니다. 아르곤 가스를 써서 흠이 적게 생기고 고친 뒤 상태도 깔끔합니다. 비드를 갈지 남길지에 정해진 규칙은 따로 없습니다. 고칠 자리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정하는 일입니다. 조각을 맞춰 붙인 다음, 대문이 본래 모양으로 돌아왔는지 살폈습니다. 페인트까지 칠하고 나자 고친 곳이 눈에 띄지 않게 됐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쪼개진 알루미늄 주물대문 수리 · 칠 벗기고 교류 TIG 용접 도색</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ttbg63-222775407770.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ttbg63-222775407770.html</guid><pubDate>Thu, 16 Jun 2022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후진으로 차를 대다가 받는 바람에 알루미늄 주물 대문이 쪼개졌습니다. 페인트를 갈아 벗긴 뒤 쪼개진 조각을 갈아 가며 맞추고 교류(AC) 기능 TIG로 붙였으며, 용접 자리는 갈지 않은 채 칠해서 마감했습니다. 뒤로 차를 대시다가 대문을 받아 쪼개졌다는 곳입니다. 재질을 보니 알루미늄 주물이었습니다. 겉보기엔 단단해도 부딪히면 부딪힌 곳이 곧바로 갈라집니다. 쪼개진 조각끼리 면이 맞는지부터 살폈습니다. 면이 들어맞아야 본래 모양으로 되살릴 수 있는데요. 주물은 단단한 대신 잘 늘어나지 않습니다. 받히거나 충격을 받으면 휘지 않고 쪼개지는 성질이 있습니다. 알루미늄 주물 대문은 흔한 용접으로는 고칠 수 없습니다. 교류(AC) 기능이 있는 TIG 용접기여야 붙습니다. 주물 대문 용접은 까다로운 일입니다. 특수 용접을 안 하는 곳에 맡기면 제대로 붙지 않아 또 부서지기 쉽습니다. 용접하기 전에 페인트를 갈아 벗겨 깨끗이 했습니다. 알루미늄은 이물질이 섞이면 용접이 확 나빠집니다. 쪼개져 떨어진 주물을 본래 자리에 하나씩 맞췄습니다. 조금 비뚤거나 면이 안 맞는 곳은 고친 자국이 드러나서, 되도록 갈아 가며 맞춰 원래 모양으로 돌려놓았습니다. 교류(AC) 기능 TIG 용접기로 붙였습니다. 용접 자리는 갈지 않고 그대로 두었습니다. 한 번 부서졌던 주물이라 가벼운 충격에도 또 쪼개질 수 있어서, 덧살을 남겨 버티게 하는 쪽을 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페인트를 칠해 마감했습니다. 주물 수리는 장비 고르기부터 시작합니다. 교류(AC) 기능이 없는 용접기로는 알루미늄 주물에 손도 댈 수 없습니다. 비드를 남기느냐 가느냐는 겉모양과 튼튼함 가운데 어느 쪽을 챙기느냐의 문제입니다. 이번 대문은 튼튼함 쪽을 택해 남겨 두었습니다. 페인트를 칠하면 남겨 둔 비드도 그리 눈에 띄지 않습니다. 색이 맞으면 가까이서 뜯어보지 않는 이상 알아보기 힘듭니다. 페인트까지 칠하고 고친 곳이 드러나는지 눈으로 살폈습니다. 가까이서 뜯어보지 않으면 알아보기 힘든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쪼개진 대문도 조각만 남아 있으면 되살릴 수 있습니다. 부서진 조각은 버리지 않고 모아 둬야 수리할 길이 열립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빌라 스텐 대문 경첩 수리 | 철대문</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ttbg63-222594404875.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ttbg63-222594404875.html</guid><pubDate>Mon, 13 Dec 2021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스테인리스 대문 힌지 아래쪽이 빠져서 없어지는 바람에 문 한 짝을 못 쓰고 계셨습니다. 사라진 힌지는 새 부속으로 바꿔 달고, 가용접만 되어 있던 다른 힌지까지 모두 다시 용접한 뒤 316 코팅제로 마감했습니다. 빌라 대문의 경첩 힌지가 부서져 출장 간 곳입니다. 스테인리스로 만든 대문이었고 무게가 꽤 되는 제품이었습니다. 문짝을 붙잡고 있던 경첩 힌지 가운데 아래쪽이 떨어져 나와 행방도 알 수 없었습니다. 문 한 짝은 아예 쓰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대문은 덩치가 커서 힌지나 경첩이 부서지면 문짝이 통째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사람이 다칠 위험이 있어 서둘러 고쳐야 합니다. 처음 설치할 때 힌지들을 모두 가용접으로만 붙여 둔 상태였습니다. 힘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구조여서 언제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았습니다. 떨어진 곳만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제자리에 붙어 있던 다른 힌지 경첩도 용접이 부실했습니다. 가용접은 위치를 임시로 잡아 두는 용도입니다. 무게를 받는 용접 이음부는 붙는 면을 끊김 없이 길게 이어 용접해야 합니다. 대문은 크고 하루에도 여러 번 열고 닫습니다. 약하게 붙은 채로 무게를 받다 보면 한 곳이 먼저 떨어지고, 남은 힌지들이 떨어진 힌지 몫의 무게까지 떠안습니다. 사라진 힌지 부속은 가지고 다니던 새 제품으로 바꿔 달았습니다. 힌지가 떨어졌던 곳은 다시 전체를 용접했습니다. 점 몇 개로 찍지 않고 붙는 면을 이어서 용접했습니다. 제자리에 있던 다른 힌지 경첩도 용접이 부실해서 같이 다시 용접했습니다. 용접을 다 끝낸 다음, 비를 맞고 바깥 공기에 닿는 곳에 부식이 생기지 않게 316 스테인리스 코팅제를 뿌렸습니다. 힌지 같은 부속은 늘 챙겨서 다닙니다. 현장에서 부속을 구하러 다니면 작업 시간이 길어집니다. 마감으로 316 코팅제를 칠합니다. 스테인리스가 원래 부식에 강한 재질이어도 용접한 곳은 부식을 막는 성질이 사라지므로, 스프레이로 덮어 줘야 오래 버팁니다. 떨어진 곳 말고 약하게 붙은 곳까지 같이 손보는 까닭은, 약하게 붙은 힌지가 다음에 부서질 곳이기 때문입니다. 작업 뒤 문을 여러 번 열고 닫아 보며 부드럽게 움직이는지 보고 마쳤습니다. 대문 힌지나 경첩이 부서져도 용접으로 고칠 수 있습니다. 문짝을 새로 맞추지 않고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차량 충돌 알루미늄 주물대문 수리 · 기둥 장식 알곤용접 도장</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alum-gate.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alum-gate.html</guid><pubDate>Sat, 20 Nov 2021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차가 들이받아 기둥과 장식이 부러져 나간 현장입니다. 주물은 충격에 깨지는 성질이라 조각을 맞춰 놓고 클램프로 변형을 잡은 뒤 붙였습니다. 알루미늄이라 AC 교류 알곤으로 갔습니다. 붙인 자리를 갈아 내고 같은 색으로 도장해 마감했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전원주택 차량 사고 알루미늄 주물대문 보수 · 경첩 올려 높이 맞춤</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ttbg63-222573838174.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ttbg63-222573838174.html</guid><pubDate>Sat, 20 Nov 2021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차가 들이받는 바람에 자동으로 여닫히는 알루미늄 주물 대문이 여기저기 부서져 떨어졌습니다. 도장과 오염물을 벗겨 내고 가접한 뒤 앞뒤를 용접했고, 없어진 부속 탓에 틀어진 높이는 구멍을 새로 뚫어 힌지를 올려 맞췄습니다. 전원주택에 자동 개폐식으로 달려 있던 알루미늄 주물 대문이, 차가 들어오다 부딪히면서 곳곳이 부서져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처음 설치한 업체에 수리를 문의하셨는데 고칠 수 없으니 교체해야 한다는 대답을 들으셨다고 합니다. 부서진 한 짝만이 아니라 두 짝을 다 바꿔야 한다는 설명이었습니다. 다른 용접 업체도 한 번 다녀갔지만 대문을 보고는 교체하라는 말만 하고 떠났다고 합니다. 주물은 용접이 본업인 곳에서도 다루기 까다로운 재질입니다. 알루미늄 주물 대문은 값이 비싸지만 가볍고 모양이 고와서 대문 재료로 많이 쓰입니다. 대신 충격을 받으면 깨지기 쉬운 성질이 있습니다. 깨지기 쉬운 재질은 힘을 받으면 휘면서 버티지 못하고 힘 받은 곳에서 바로 쪼개집니다. 용접 수리 문의 가운데 주물 대문이 늘 많은 까닭입니다. 부딪혀 떨어질 때 부속까지 없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부속이 사라져 두 짝 대문의 높이가 서로 달랐습니다. 겉에 붙은 도장과 오염물을 말끔히 벗겨 냈습니다. 알루미늄 주물은 오염물이 섞이면 용접도 잘 안 되고 용접한 뒤 결과도 나빠집니다. 모양이 틀어지지 않게 여러 군데를 먼저 가접으로 잡아 두고, 앞쪽부터 용접했습니다. 대문을 뒤집어 뒤쪽도 앞쪽과 똑같이 튼튼하게 용접했습니다. 앞쪽만 붙여 두면 무게가 실릴 때 뒤쪽이 먼저 벌어집니다. 두 짝 높이가 서로 달라 구멍을 새로 뚫어 위쪽 힌지 위치를 올렸습니다. 올린 위치에 힌지를 다시 끼워 두 짝 높이를 맞췄습니다. 용접한 곳에 페인트를 칠해 마감했습니다. 알루미늄 주물은 알곤 용접으로 붙입니다. 재질에 맞는 용접기와 용가재를 갖추지 않으면 붙일 수가 없습니다. 대문은 보기에도 좋아야 하는 물건입니다. 튼튼하게 붙였더라도 높이가 틀어진 채로 놔두면 수리를 마쳤다고 할 수 없습니다. 용접은 누가 하느냐에 따라 결과 차이가 큽니다. 작업한 내용을 미리 살펴보고 맡기면 같은 곳을 두 번 고치는 수고가 줄어듭니다. 교체하라는 말만 들어 오셨기에 용접이 정말 튼튼한지, 다시 떨어지지는 않을지 걱정이 크셨습니다. 용접한 곳을 중함마로 여러 차례 세게 쳐서 다시 깨지지 않는 것을 눈앞에서 보여 드렸습니다. 페인트를 칠한 뒤 문을 직접 작동시켜 열림과 닫힘을 확인했습니다. 자동 개폐가 문제없이 되는 것을 보고 작업을 끝냈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빌라 알루미늄 주물대문 파손 수리 · 하부 경첩 용접 | 대문 현관문</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ttbg63-222167567785.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ttbg63-222167567785.html</guid><pubDate>Wed, 09 Dec 2020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이삿짐을 나르던 차에 받혀 알루미늄 주물 대문 아래쪽 힌지 이음이 떨어졌습니다. 떨어진 조각을 제자리에 끼우고 V 모양 홈을 내 쇳물이 깊이 들어가게 알루미늄 용접으로 붙인 뒤 갈아서 다듬었습니다. 빌라단지 출입구 알루미늄 주물 대문이 부딪힌 충격으로 떨어진 곳입니다. 이사하던 중 차가 받는 바람에 대문을 받치던 힌지 쪽이 부서졌습니다. 대문 무게를 떠받치던 아래쪽 힌지 이음이 충격을 못 이기고 떨어졌습니다. 문짝 한 짝 길이만 2미터가량 되는 크기였는데요. 2미터급 대문은 무거워서 철 주물 대신 알루미늄 주물로 만드는 일이 많습니다. 알루미늄이어도 문짝이 크면 꽤 무겁습니다. 주물 대문은 충격에 약해 자주 부서지는 물건입니다. 그런데 수리를 부탁하면 고칠 수 없으니 바꾸라는 말을 듣는 일이 대부분입니다. 대문 설치 업체는 용접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 아닙니다. 아크나 전기용접 정도만 하고 주물 대문은 조립해서 다는 경우가 많아, 주물은 못 고친다는 답이 나옵니다. 주물과 알루미늄은 보통 업체가 쉽게 다루지 못하는 특수 재질입니다. 똑같은 대문을 놓고도 업체마다 교체와 수리로 답이 나뉘는 이유입니다. 떨어진 조각을 본래 자리에 끼워 맞췄습니다. 붙일 면에 V 모양 홈을 내서 쇳물이 깊이 스미게 했습니다. 무게를 많이 받고 충격도 자주 받는 곳이라 얕게 붙이면 같은 자리가 또 갈라집니다. 알루미늄 용접으로 붙였습니다. 용접이 끝난 곳은 갈아 내어 이은 자국을 다듬었습니다. 알루미늄 주물 대문은 알곤용접으로 고쳐 다시 쓸 수 있습니다. 재질에 맞는 장비를 써야 비로소 붙습니다. 무게를 받는 곳은 홈을 내서 쇳물이 깊이 들어가게 합니다. 겉만 덮으면 모양은 돌아와도 튼튼함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출장이 몰린 날이어서 함께 일하는 업체 사장님과 같이 작업한 현장입니다. 대문이 무거워 품이 많이 든 일이었습니다. 용접과 다듬기를 끝내고 본래 모양으로 돌아왔는지 살폈습니다. 주물 대문은 새로 바꾸면 비용 부담이 큽니다. 떨어진 조각이 남아 있으면 교체보다 수리로 되살릴 길이 있습니다. 무게 탓에 손이 많이 갔지만 새 대문과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마무리했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주택 철대문 경첩 수리 · 하부 부식 교체 | 대문 현관문</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ttbg63-222101671803.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ttbg63-222101671803.html</guid><pubDate>Mon, 28 Sep 2020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아래쪽 힌지가 부식돼 문이 내려앉았고, 회전축 대신 바닥 앵커로 묶여 있어 문을 열 수 없었습니다. 문짝을 모두 떼어 바닥의 녹과 앵커를 없애고, 아래 파이프를 새로 만들어 용접한 뒤 고정 힌지를 회전 힌지로 바꿨습니다. 주택가에 있는 철대문이 녹슬어서 여닫기가 힘들다는 문의였습니다. 멀리서 보면 괜찮아 보였는데, 가까이서 살피니 손봐야 할 곳이 여럿이었습니다. 아래쪽 힌지가 부서져 대문이 내려앉아 있었습니다. 대문은 좌우 수평이 맞고 힌지가 문을 붙들어 줘야 문제없이 열리고 닫힙니다. 그동안 세 들어 사시던 분들이 이삿짐을 옮길 때마다 문이 안 열려서 애를 많이 먹으셨다고 합니다. 힌지를 살펴보니 돌아가는 힌지가 아니었습니다. 바닥에 앵커를 박고 대문을 앵커에 바로 붙여 놓은 방식이었습니다. 돌아가는 축 없이 붙박이로 묶어 놓아서 문이 애초에 열릴 수 없게 돼 있었습니다. 시건장치도 꼼짝하지 않게 붙여 놓아 문을 잠글 수가 없었습니다. 열고 닫는 기능도, 잠그는 기능도 없는 대문이었습니다. 문짝을 모두 떼어 낸 다음 바닥에 슨 녹과 앵커를 걷어 내고 처음부터 다시 시공하기로 했습니다. 아래쪽에 부식된 부분은 모두 잘라 버리고, 파이프를 새로 만들어 용접했습니다. 붙박이로 묶여 있던 힌지는 돌아가는 힌지로 바꿔 문이 열리게 했습니다. 맞은편 문짝 아래쪽도 부식돼 있어 똑같이 바꿨습니다. 원래 색인 검정으로 다시 칠했습니다. 페인트가 일어나고 녹이 슨 곳, 파이프를 새로 댄 곳, 힌지 부위까지 모두 칠해 마무리했습니다. 힌지는 돌아가는 방식으로 교체했습니다. 부속 하나만 잘못 골라도 문이 문 구실을 하지 못합니다. 아래 파이프는 현장에서 잰 치수대로 새로 만들었습니다. 부식된 부분을 남겨 두면 페인트를 칠해도 속에서 부식이 계속 퍼집니다. 페인트는 원래 쓰던 검정으로 맞췄습니다. 새로 댄 파이프와 힌지까지 같이 칠해야 색이 얼룩지지 않습니다. 바꿔 단 힌지를 축으로 문이 실제로 도는지 확인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문이 열리고 닫히는 것이 합격 기준이었습니다. 페인트 작업을 끝으로 공사를 마쳤습니다. 마지막으로 두 가지를 봤습니다. 문이 제대로 돌아가며 열리는지, 시건장치가 제자리에 걸리는지까지 확인하고 끝냈습니다.</description></item><item><title>철대문 보수 · 하부 부식 교체 | 대문 · 현관문 수리</title><link>https://gate.fmwelding.co.kr/case/ttbg63-222078385697.html</link><guid isPermaLink="true">https://gate.fmwelding.co.kr/case/ttbg63-222078385697.html</guid><pubDate>Wed, 02 Sep 2020 09:00:00 +0900</pubDate><description>철문 아래쪽 전체가 부식돼 힌지 달린 파이프가 떨어졌고, 문이 한쪽으로 기울었습니다. 문을 떼어 내 아래쪽 부식 부위를 잘라 없애고 새 파이프를 이어 직각과 수평을 맞춘 뒤, 시건장치를 옮겨 달고 페인트로 마감했습니다. 오랫동안 써 온 철문이 녹슬고 부서져서 문이 제대로 안 닫힌다는 문의였습니다. 가서 보니 문 아래쪽이 온통 부식돼 있었습니다. 철문을 받쳐 주던 아래쪽 힌지 부위까지 부식돼 문 전체가 한쪽으로 기울었습니다. 문 아래 끝에는 여닫이 역할을 하는 힌지 부속이 달려 있어야 합니다. 힌지가 달려 있던 파이프가 녹이 슬어 문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떨어져 있었습니다. 힌지 파이프가 떨어진 채로는 문이 열리지도 닫히지도 않고, 힘을 줘서 여닫으면 문이 쓰러질 위험도 있습니다. 대문은 아래쪽부터 부식됩니다. 땅에서 올라오는 습기와 고인 물이 문 아래쪽에 오래 머물기 때문입니다. 부식된 곳은 용접으로 붙일 수 없습니다. 용접할 쇠가 남아 있지 않으므로 새 파이프로 바꿔야 합니다. 대문을 떼어 낸 다음 아래쪽 부식 부위를 모두 잘라 없앴습니다. 새 파이프를 이어 용접했습니다. 문틀이 틀어지면 여닫기가 안 되므로 치수대로 정확히 자른 뒤 직각으로 맞추고 수평을 잡았습니다. 맞은편 문짝 역시 부식된 곳을 모두 잘라 내고 새 파이프로 바꿔 용접했습니다. 시건장치는 떼어 낸 다음 새로 용접한 파이프 쪽에 옮겨 붙였습니다. 문을 몇 번 여닫아 이상이 없는지 본 다음 페인트를 칠해 마감했습니다. 아래쪽 교체에는 새 파이프를 씁니다. 부식된 곳 위에 용접살을 올려서는 붙지 않습니다. 문틀을 직각으로 맞추는 것이 철문 하단 교체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파이프를 튼튼하게 붙여도 직각이 틀어지면 문이 맞물리지 않습니다. 아래쪽만 새 파이프로 이으면 대문 전체를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원래 철문에서 떼어 낼 곳만 떼어 내고 고쳐 쓰는 리폼 방식입니다. 용접이 끝난 뒤 수평을 다시 봤습니다. 양쪽 높이가 고르게 맞아 문이 제자리에 딱 물렸습니다. 문을 열고 닫으며 걸리는 데가 있는지 살핀 뒤 페인트로 마무리했습니다. 아래쪽만 새 파이프로 이으면 대문을 새로 사는 것에 비해 시간과 돈이 모두 적게 듭니다. 쓰시던 철문은 그대로 두고 부식된 부분만 잘라 내는 방식입니다.</description></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