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대문 보수 용접
대문이 쓰러졌다는 전화를 받고 가 보면, 경첩이 물려 있던 아래 틀이 녹으로 허물어진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틀이 남아 있지 않으면 경첩을 붙일 곳도 없으니, 보수의 첫 일은 녹이 먹은 하단을 걷어 내고 그 두께를 다시 채우는 것입니다.
- 경첩 · 처짐 · 하부 부식 수리 중심
- 통째 교체 대신 고쳐 쓰는 보수
- 시공 사례 62건
- 블로그 작업 기록 2,000건 이상
- 사진 3장이면 견적
- 당일 방문 · 대부분 하루에 끝
- 관리사무소 견적서 · 세금계산서
- 사이트의 사진은 모두 에프엠웰딩이 직접 시공한 현장입니다

강동구 출장, 하부 프레임 사진 한 장
고덕동에서 천호동까지, 암사동·길동·성내동을 포함해 강동구 어디든 출장합니다. 아래 힌지 둘레가 녹으로 부스러졌다면 바닥에 닿는 하부 프레임까지 화면에 들어오게 찍어 주세요.
힌지 자리가 녹으로 부서져 쓰러진 문, 무엇을 덧댔나요?
한 댁은 경첩이 빠졌다고 하셨지만, 현장에 닿으니 아래 힌지가 매달려 있던 부분이 녹에 부서지는 바람에 철대문 전체가 쓰러져 있었습니다. 경첩을 잃은 게 아니라 경첩이 기댈 쇠를 잃은 것이었습니다. 녹이 배어든 철판은 반짝이는 맨살이 나올 때까지 연마했고, 하단에는 새 각관을 대고 기존보다 두께가 있는 철판을 겹쳐 용접해 힌지가 붙을 터를 새로 다졌습니다. 그 위에 광명단을 먼저 칠하고 원래 대문 색으로 도장을 맞춰 끝냈습니다.
바닥 가까운 틀이 먼저 상하는 이유와 손보는 차례
바닥 가까운 철 프레임은 빗물이 머무는 자리와 맞닿고, 문 하중까지 그리로 쏠려 위보다 먼저 녹습니다. 오래 두면 틀 속이 푸석하게 부서지고 녹 부스러기가 바닥에 떨어지는데, 이 단계에서 2T 남짓한 얇은 관에 경첩만 다시 용접하면 머지않아 같은 곳이 뜯깁니다. 그래서 녹을 연마한 자리에 평철이나 3T 판을 포개 두 겹 구조를 먼저 만들고, 상태가 나쁜 구간은 통째로 절단해 새 각파이프를 재단해 넣습니다. 이때 자른 면이 기울면 새 관도 비뚤게 붙으니 절단은 수직으로 합니다. 녹슨 철 앵커는 스텐 앵커로 교체하고, 철 프레임 용접에는 아크와 7016 고장력봉을 씁니다. 끝으로 여닫으며 쓸리는 소리가 없는지 듣습니다.
녹으로 쓰러진 철대문 아랫단 보강
임시 조치와 덧댐 두께 문답
실리콘이나 철사로 묶어 둔 대문도 보수할 수 있나요?
됩니다. 다만 임시로 잡아 둔 자리는 하중이 걸리면 다시 떨어지고, 그사이 안쪽 부식이 계속 번집니다. 묶어 둔 것을 풀고 녹이 먹은 구간을 걷어 내야 받칠 자리가 보입니다.
덧대는 철판은 왜 원래보다 두꺼운 것을 쓰나요?
얇은 각파이프에 경첩을 바로 붙이면 붙인 곳이 다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철판을 겹쳐 이중으로 만들어 경첩이 기댈 두께를 먼저 확보합니다.
서울 강동구 다른 대문 일
아래가 녹슨 대문은 받치는 프레임부터 세웁니다
대문 아래쪽에는 물이 고입니다. 철 프레임이 물과 계속 닿고 하중도 그쪽으로 몰려 하단부터 부식됩니다. 심하면 문틀 안이 바스러지고 녹 조각이 바닥에 떨어지며, 경첩이 붙은 파이프 단면이 부식으로 찢어져 경첩째 뜯겨 나가기도 합니다.
부식이 진행된 프레임에는 평철이나 3T 철판을 덧대어 이중 구조로 만든 뒤 경첩을 붙입니다. 얇은 각파이프에 그냥 붙이면 또 떨어집니다. 하부가 많이 부식됐으면 그 구간을 전부 잘라 내고 새 각파이프를 치수에 맞춰 끼웁니다. 절단면은 수직으로 잘라야 삐뚤게 붙지 않습니다.
대문을 잡는 앵커가 철 앵커로 시공된 현장이 많고, 이것이 녹슬어 빠집니다. 보수할 때는 스텐 앵커로 바꿔 양쪽으로 잡습니다.
붙인 뒤에는 그라인더로 비드를 정리하고 광명단과 방청 페인트를 올린 다음 도색합니다. 주물 자리는 용접 열로 부식에 약해지므로 방청을 빠뜨리지 않습니다. 끝으로 실제로 여닫아 보며 마찰음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교체부터 권하지 않습니다. 살릴 구간은 두고 부식된 구간만 잘라 바꾸는 부분 교체가 대부분의 답입니다. 실리콘이나 테이프, 철사로 임시로 잡아 둔 자리는 하중이 걸리면 다시 떨어지고 그동안 안에서 부식이 진행됩니다.
하부 보수와 프레임 교체도 대부분 하루에 끝납니다. 사진을 먼저 받고 당일 방문을 원칙으로 하며, 세금계산서 발행과 카드 결제가 됩니다.
출발 전에 받아 보는 사진
- 문 전체가 한 화면에 들어온 사진
- 녹슬어 바스러진 아래쪽 프레임을 가까이 찍은 사진
- 대문이 걸린 기둥과 앵커 자리가 보이는 사진
아래가 녹슬어 없어졌는데 경첩만 다시 붙이면 되나요?
경첩만 붙이면 받치는 자리가 없어 또 떨어집니다. 부식된 프레임에 철판을 덧대어 이중으로 만들거나 그 구간을 잘라 새 각파이프로 바꾼 뒤에 경첩을 붙입니다.
통째로 바꿔야 하나요?
교체부터 권하지 않습니다. 살릴 구간은 두고 부식된 구간만 잘라 바꾸는 부분 교체로 대부분 해결됩니다. 사진을 보면 어느 쪽이 맞는지 말씀드립니다.
붙인 자리는 또 녹슬지 않나요?
비드를 정리한 뒤 광명단과 방청 페인트를 올리고 도색합니다. 철 앵커는 스텐 앵커로 바꿔 녹슬어 빠지는 일을 막습니다.
바닥에 닿는 녹슨 틀까지 담아 보내 주세요

문 전체 한 장, 경첩이 붙은 자리 한 장, 떨어진 부위를 가까이 한 장. 이렇게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보고 바로 회신드립니다. 철인지 주물인지 알루미늄인지에 따라 용접기부터 달라지고, 손이 얼마나 가는 자리인지에 따라 가격도 달라집니다.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