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물대문 파손 · 차에 받혀 깨졌을 때
깨진 조각부터 모아 두십시오. 조각이 남아 있으면 원래 모양대로 다시 붙일 수 있습니다.
수도권 출장용접·배관설비 에프엠웰딩 · 대표번호 1644-8182 · 기준
알아 두실 수치

| 경첩 보수 소요 | 대부분 하루 |
|---|---|
| 철 대문 용가재 | 7016 고장력봉 (막봉 안 씀) |
| 알루미늄 · 알루미늄 주물 | AC 교류 알곤 · 5356 |
| 스텐 프레임 | DC TIG 알곤 · SMP-308 |
| 보강 철판 두께 | 3T (기존 각파이프 2T 위에) |
| 프레임 교체 자재 | 50×50 각파이프 |
| 앵커 | 스텐 앵커 양쪽 2개 |
| 떨어지는 원인 | 90% 이상이 경첩 또는 용접 불량 |
주물 대문은 왜 휘지 않고 깨지나요?
주물은 녹인 금속을 틀에 부어 찍어 낸 물건입니다. 무늬는 자유롭게 낼 수 있지만 늘어나는 성질이 적어서, 힘을 받으면 구부러지는 대신 그 자리에서 갈라집니다.
알루미늄 주물도 같습니다
대문에 흔히 쓰는 알루미늄 주물은 철보다 가벼워서 큰 문에도 쓰입니다. 하지만 후진하던 차가 가볍게 닿기만 해도 아래 경첩 자리가 깨지는 일이 잦습니다.
깨진 조각은 왜 버리면 안 되나요?
부속을 따로 팔지 않습니다
주물 대문은 한 덩어리로 찍어 낸 제품이라 깨진 부분만 사서 끼울 수가 없습니다. 바닥에 떨어진 조각이 곧 그 문의 부속입니다.
조각이 없으면
조각을 잃어버려도 손은 댈 수 있지만 없는 모양을 새로 살려야 해서 일이 훨씬 까다로워지고 붙인 자리도 눈에 띄기 쉽습니다. 작은 파편까지 봉투에 모아 두시면 됩니다.
연락하기 전에 무엇을 해 두면 되나요?
억지로 다시 걸지 않습니다
깨진 문을 경첩에 억지로 걸면 남은 경첩 자리까지 갈라질 수 있습니다. 문짝이 떨어졌으면 눕혀 두고, 매달려 있으면 더 움직이지 않게 받쳐만 두십시오.
사진을 보냅니다
문 전체와 깨진 자리를 가까이 찍고, 모아 둔 조각도 함께 찍어 보내 주십시오. 사진으로 깨진 범위와 조각이 다 있는지를 먼저 보고 맞는 장비를 챙겨 갑니다.
현장에서는 어떤 순서로 붙이나요?
도장과 먼지를 걷어 냅니다
알루미늄은 표면에 페인트나 먼지가 조금만 남아도 녹은 금속에 섞여 기공이 생깁니다. 깨진 단면과 둘레를 그라인더로 먼저 벗겨 냅니다.조각을 가접으로 맞춥니다
조각을 제자리에 대고 몇 군데만 가접으로 물린 다음, 고임목으로 높이를 받쳐 수평과 수직을 봅니다. 경첩 선이 조금만 어긋나도 문이 잘 닫히지 않기 때문입니다.V홈을 파고 안쪽부터 채웁니다
한 번 깨진 자리는 겉만 이으면 같은 충격에 다시 갈라집니다. 단면을 V자로 파고 AC 교류 알곤에 5356 용가재로 속부터 살을 채워 올립니다. 무게가 몰리는 아래 경첩 둘레는 2회에 나눠 채웁니다.비드는 조금 남깁니다
비드를 매끈하게 다 깎으면 두께가 줄어듭니다. 티가 덜 나는 정도까지만 다듬고 나머지는 남긴 채 같은 색으로 칠합니다.
교체하지 않고 고칠 수 있는 경우는요?
조각이 남아 있으면
조각이 남아 있고 깨진 곳이 일부라면 대부분 붙여 씁니다. 산산조각이 나서 조각을 찾을 수 없을 만큼 부서진 경우만 원래 모양으로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교체만 된다는 답을 들었다면
시공한 곳에서 교체만 된다는 답을 듣고 연락 주시는 일이 많습니다. 새로 찍어 내려면 비용이 크고 기간도 오래 걸려, 그동안 문을 열어 둔 채 지내셔야 합니다.
다 붙였는데 높이가 안 맞으면 어떻게 하나요?
경첩 쪽도 밀렸습니다
차에 받힌 문은 깨진 자리만 충격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기둥 쪽 경첩이나 부속도 함께 밀려서, 붙이고 걸어 보면 양쪽 문 높이가 어긋나 있기도 합니다. 1~2mm 차이도 닫힐 때 드러납니다.
경첩 자리를 옮깁니다
그때는 기둥에 치수를 재서 구멍을 새로 뚫고 경첩을 위로 옮겨 높이를 맞춥니다. 여러 번 여닫아 보고 자동문이면 실제로 움직여 본 뒤 끝냅니다. 강풍에 깨진 주물 대문도 이렇게 고쳐 그날 마쳤습니다.
문 상태가 궁금하시면 사진을 보내 주세요

문 전체 한 장, 경첩이 붙은 자리 한 장, 떨어진 부위를 가까이 한 장. 이렇게 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보고 바로 회신드립니다. 철인지 주물인지 알루미늄인지에 따라 용접기부터 달라지고, 손이 얼마나 가는 자리인지에 따라 가격도 달라집니다. 사진 없이는 금액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